전 국민과 함께 하는 국군장병위문공연단 ‘전우와함께’ 단장 김홍준 저의 이란성 쌍둥이 아들이 혈관종이라는 ‘희귀병으로 태어난 지 한달 만에 수술을 하여 옆구리가 없는 상태라 남에게 몸을 보이기 싫다’ 하여 목욕탕도 가지 못하고 자란 아이입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예전 아들이 입영할 당시 신검에서 ‘병명이 없다’는 이유로 군대에 입대하게…
[카테고리:] 기부와 행복
본 칼럼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어려운 사건들을 지혜롭게 풀어 행복해 질 수 있는 단계까지 만들고자 함에서 만들어 졌다.
즉, 말 한 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고 했듯이 말 한 마디에 사람을 힘들게 할 수 있다.
따라서 긍정의 에너지로 승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하겠다.
소비자저널협동조합_유정란 이야기-1
소비자저널협동조합_유정란 이야기-1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의 핵심가치와 유정란(이하 정란이라 칭함)은 서울시 서초구를 고향으로 태어났다. 출산할 장소를 찾듯 오뚜기 축산과 계약을 하고, 정란이의 탄생은 기쁨과 축제 그리고 희망이 넘쳤다. 아이가 태어나면 기쁨이야 한없이 크다. 하지만 책임과 의무가 무거워지는 것처럼 정란이의 현실은 갈 길이 쉽지만은…
[장흥진 칼럼] 꿈
《 꿈 》 세나연임원여러분, 고요하고 청명한 가을하늘이 아름다운 시월 둘째주말입니다. 시나브로 찾아 온 올 가을도 단풍잎과 입맞추어 보기도 전에 동장군을 향해 손짓하고 있네요. 얼마전 공포와 불안을 몰고 왔던 태풍 콩레이를 기억하십니까. 피해를 우려했던 기억은 흔적도없이 금새 잊고마는 것이 우리네 기억력의 한계이겠지요.…
이승목 칼럼
<<2018년 6월 4일 오늘의 칼럼>> 2년여 전 협동조합의 성역 컨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고민하면서 쓴 칼럼입니다. 현재 우리가 계란을 통한 건강과 나눔, 인적공유, 우리 지역 기업살리기 운동을 연계하여 한번 꼭 읽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번 한주도 우리 조합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직장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