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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메조 소프라노 김유경, 대한 성악 교육학회 이사

[인물동정] 메조 소프라노 김유경, 대한 성악 교육학회 이사

메조 소프라노 김유경       선화예고 성악과 경희대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태리 베로나 국립음악원졸업. 로마 아르츠 아카데미 최고연주자과정 전 3년 과정 졸업. 1996년 1997년 이태리 국제 마스터클래스 디플로마 1996년 이태리 "움베르토죠르다노국제콩쿨" 성악부문 입상 로마,서울.대전 3회독창회 및 국내외 수백회의 음악회 (수십회 TV, 60여회 오케스트라협연) 및 수십 편 오페라출연. 현재) 벨칸토성악연구회. 프랑스가곡 연구회. 충북 예술가곡회 부회장. 대한 성악 교육학회 이사. ▲사진=메조 소프라노 김유경(왼쪽)과 한국예술비평가협회 탁계석 회장 ▲사진=한국교원대학교 2018 학술대회 콘서트

[K-클래식] 상생 예술단체, 아리랑 코러스대구 내달 11월 3일 아양아트센터에서 창단 연주

[K-클래식] 상생 예술단체, 아리랑 코러스대구  내달 11월 3일 아양아트센터에서 창단 연주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예술단체는 프렌차이즈가 안될까? 브랜드 가치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한다면 보다 효율적인 예술단 운영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아리랑 코러스는 4년 전인 2014년에 창단된 단체로, 이제 아리랑 코러스 4호 점인 대구 아리랑 코러스가 11월 3일 창단 연주회를 갖는다. 동구에 있는 아양아트센터에서 아리랑 코러스 서울과의 합동 무대다. 이미 칸타타 '독도', ' 한강'으로 성가를 올린 아리랑 코러스는 여러 네트워크 구축을

[K-클래식] 작곡가 임준희 교향시 한강, 박세연 가야금 뉴질랜드 오클랜드 초청

[K-클래식] 작곡가 임준희 교향시 한강, 박세연 가야금 뉴질랜드 오클랜드 초청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우리 작품과 연주가가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는 K- 클래식 시대가 성큼 닥아오고 있다. 10월 21일 오클랜드 시내에 위치한 Auckland Town Hall에서, 10월 28일 타카푸나에 위치한 Bruce Mason Center에서 한국 작곡가와 연주가를 초청하는 최초의 공연을 갖는다. 이는 오클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Auckland Symphony Orchestra)의 Peter Thomas 지휘자가 한국에 왔을 때 임준희 작곡가의 관현악곡 ‘용비어천가’를

K-클래식 메뉴 프랑스, 네덜란드에 이어 호주에서도 인기

K-클래식 메뉴 프랑스, 네덜란드에 이어  호주에서도 인기

 ‘라 메르 에릴’ 호주 시드니 연주 전석 매진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지난 9월 프랑스의 100년된 전통의 Salle Corto Hall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전석 매진과 기립 박수를 받았던 K-클래식 대표 주자 ‘라 메르 에 릴’ 앙상블이 이번엔 10월 26(금) 호주 시드니의 콩코스 콘서트홀에서 순회공연을 갖는다. 독도를 알리기 위한 예술화 작업을 통해 우리 작곡가의 작품들을 소개해왔는데, 어디를 가던 청중의 환호를 받음으로써

강남구, ‘에코나눔장터’에서 ‘마을축제’ 즐기기

강남구, ‘에코나눔장터’에서 ‘마을축제’ 즐기기

- 27일 오전 10시 구청 작은주차장 ‘강남 에코나눔장터’ ‘강남구 마을축제’ 동시 개최 -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27일 오전 10시 구청 작은 주차장에서 ‘강남 에코나눔장터’와 ‘강남구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청소년과 함께하는 ‘강남 에코나눔장터’는 참가자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책이나 가방, 헌옷 등을 판매 또는 교환할 수 있는 재활용 체험 행사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관내 불우이웃 돕기에

김광해 작가 롯데백화점 광복점 “북유럽 스케치” 초대전 연다

김광해 작가 롯데백화점 광복점 “북유럽 스케치” 초대전 연다

-오는 11월 15일부터 19년 1월 15일까지 두 달 동안 열려-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김광해 작가(이하 김 작가)는 내달 15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두달동안 부산시 중구 소재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VIP 고객들 및 부산시민들을 위한 문화행사로 ‘북유럽 스케치‘ 초대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2017년 8월 An'c 초대전을 시작으로 여러 곳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초대전이 활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도 그 행보는 계속되고 있어서 초대전의 전망이 밝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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