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요양병원과 아름다운 주변 경관들로 힐링해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의료법인 사랑나무재단  강화요양병원 (이사장 우시하, 이하 우 이사장)은 비영리 의료법인으로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설치운영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우 이사장은 “환자가 입원하여 단순히 생활만 하는 곳이 아니라 환자가 치료 받고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곳이다. 모든 직원이 보호자나 친구가 되어 함께 슬퍼하고 즐기며 돌보는 곳이다”라고 강조해서 말했다.

강화요양병원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의료 서비스 질과 환자 안전 우수성을 인정(의사 1등급, 간호사 1등급)받았다. 2022년 1월 개원했으며,  57개의 입원실과 160개의 병상이 있다.

강화요양병원은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이 있어 의료 관광을 여는 전초 기지 역할은 물론 대한민국의 의료관광을 세계에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화요양병원 뒤뜰에는 황토 흙을 밝으며 치료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황토길 따라 맨발걷기를 반복하며 음전자(-)를 몸안으로 받아들이며 양전하(+)인 활성산소를 중화시킴으로서 세포 속 건강에너지를 활성화 시켜주고 있다. 뒤뜰에는 식물을 키우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4월~5월 강화요양병원의 주변 자연 환경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움과 편안함 힐링의 시간을 나누어주고 있다. 

▲사진=강화요양병원 전경.ⓒ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강화요양병원 중정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강화요양병원 뒤뜰 / 텃밭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강화요양병원과 마을풍경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강화요양병원 입구ⓒ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강화요양병원 앞 텃밭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강화요양병원 뒤뜰 / 텃밭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강화요양병원 뒤뜰 / 텃밭 / 황토길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강화요양병원 뒤뜰 / 텃밭 / 황토길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강화요양병원 뒤뜰 / 텃밭 / 황토길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강화요양병원 뒤뜰 / 텃밭 / 황토길  저녁노을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강화요양병원 뒤뜰 / 텃밭 / 황토길  저녁노을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강화요양병원 주변 풍경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강화요양병원 주변 풍경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강화요양병원 주변 풍경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강화요양병원 주변 풍경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강화요양병원 주변 풍경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강화요양병원 주변 풍경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강화요양병원 주변 풍경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강화요양병원 주변 풍경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강화요양병원 주변 풍경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강화요양병원 야경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강화요양병원 야경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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