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8회 소비자평가데이터 기반 생산자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및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ESM 대상) 시상식 성료

2026 제8회 소비자평가데이터 기반 생산자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및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ESM 대상) 시상식 성료

– 2026. 2. 11.(수) 국회도서관 대강당, 정책토론회·시상식 통합 개최 –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의장 이승목)과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단은 2026년 2월 11일(수)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26 제8회 소비자평가데이터 기반 생산자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와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식」을 통합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평가데이터 기반의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 생산자(중소·소상공인) 신뢰 경쟁력 강화, 평가데이터의 제도화·표준화 및 확산을 핵심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평가데이터를 단순 홍보지표가 아닌 정책·산업 인프라로 전환하기 위한 방향성과, 민간·공공·지자체·산업계가 협력할 수 있는 실행 모델이 집중 논의됐다. 행사 관계자는 “ESM 시상은 단발성 수상이 아니라, 지속적 평가와 개선을 전제로 한 신뢰 기반 인증 구조를 지향한다”며 “정책토론회에서 제시된 과제들을 바탕으로 정부 및 지자체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 행사 개요 행사명 2026 제8회 소비자평가데이터 기반 생산자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및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ESM대상) 시상식 일시/장소 2026. 2. 11.(수) / 국회도서관 대강당 주최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주관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단, 새한일보, 소비자연맹사회적협동조합, 대한직장인다문화축구사회적협동조합, 한국시니어보건복지 사회적협동조합, 클린업사회적협동조합, 사단법인 장례지도자협회, 한국요양소비자협회,  한국멀티미디어총연합회,  국제엔젤봉사단, 세계통합무술연맹,  세계무술올림픽 등 연대 기관 2) 주요 진행 내용 사회: 오혜성, 심우석 ■ 정책토론회 좌장 : 정해훈 (현 경남대학교 석좌교수, 전 KBS 앵커, 전 대한기자협회 회장) 정해훈 좌장은 “소비자평가 데이터는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신뢰 인프라”라며 정책적 제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 기조발제 1 소비자평가 데이터 기반 산업 생태계 혁신과 동반 성장 모델 발제 : 이승목 (창업경영포럼 의장) 공급자 중심 구조에서 소비자 데이터 기반 구조로의 전환과, 블록체인·AI 기반 신뢰 생태계 모델을 제시했다. ■ 기조발제 2 소비자평가 기반 정책 인프라화 전략과 국가 표준 모델 제안 발제 : 강요식 (현, 단국대학교 교수, 전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진정성 있는 소비자 평가가 대한민국의 미래”… ‘2026 제8회 ESM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 성료

“진정성 있는 소비자 평가가 대한민국의 미래”… ‘2026 제8회 ESM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 성료

이승목 의장 “데이터 알고리즘 기반 솔루션으로 중소기업 상생의 본질 실현할 것”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지난 2월 11일(수),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26 제8회 ESM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 정책토론회 및 시상식(2차)’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평가를 주제로 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제8회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정책토론회 및 시상식 참석 예고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제8회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정책토론회 및 시상식 참석 예고

– 소비자 공약평가, 한국 정치가 주목해야 할 새로운 기준… 나아가 세계 정치인 평가의 표준 되길 기대 –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대한민국 정치사의 대표적 원로이자 제23대, 24대 현 대한민국헌정회 회장인 정대철 회장이 오는 2월 11일 개최되는 ‘제8회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정책토론회 및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격려사를 전할 예정임을 밝혔다. 정대철 회장은 지난 1월 30일 오후 서초구 소재  식당에서 행사 주최측인 이승목(창업경영포럼 의장), 박기훈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이사장)과 회동에서  이번 행사의 취지와 의미를 높이 평가하며, 행사 당일 현장에 참석해 소비자평가와 공정한 정치·사회 구조에 대한 메시지를 직접 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정 회장은 “이번 ESM 소비자평가가 단순한 시상이나 여론조사가 아니라,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소비자 공약평가’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정치가 국민의 삶과 얼마나 약속을 지켰는지, 소비자의 시선에서 평가받는 구조는 한국 정치의…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4대 사회적협동조합 출범 지원 공식 예고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4대 사회적협동조합 출범 지원 공식 예고

– 시니어포털 산업 표준화 통해 K-복지 세계로 확장 –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의장 이승목)”은 오는 2026년 2월 11일(수)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정책토론회 및 시상식에 앞서 “4개 분야 사회적협동조합(비영리 민간기관)”의 출범 지원을 공식 예고했다. 이번 출범 지원은 각기 다른 정책 영역을 대표하는 다음 4대 사회적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소비자연맹사회적협동조합 (주무부처: 중소벤처기업부) ▶ 한국요양소비자사회적협동조합 (주무부처: 보건복지부) ▶ 한국직장인다문화축구사회적협동조합 (주무부처: 문화체육관광부) ▶ 클린업사회적협동조합 (주무부처: 환경부)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은 그간 축적해 온 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 경험,  소비자평가 기반 공익모델, 정책 연계 실무 노하우를  이번 4대 사회적협동조합 출범 지원에 전면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출범을 계기로,  요양·복지·중소상공인·생활체육·환경을 아우르는 “시니어포털 산업 표준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영·위탁·인증 방식의 시설 운영 등 전국 단위 관리·운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립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해당 표준 모델은  소비자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신뢰 가능한 운영 기준을 제시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 관련 기관·협단체·기업에도 적용 가능한 공익 운영 표준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관계자는 “조합을 위한 조합 운영에서 벗어나, 실제적인 시설…

[이승목 칼럼] 오늘의 단상_3, ESM 소비자평가단, 정책토론+시상식 행사의 의미

[이승목 칼럼] 오늘의 단상_3, ESM 소비자평가단, 정책토론+시상식 행사의 의미

▲사진=이승목 창업경영포럼 이사장/소비자저널협동조합 의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이승목 칼럼니스트] 「패널 소비자평가 ↔ 시상식」의 연관성과 핵심은 “과정이 상(賞)이 되는 구조”에 있습니다.   ① 패널 소비자평가는 출발점(과정)입니다 이 시상식 행사에서 말하는 소비자평가는 단순한 만족도 조사나 인기투표가 아닙니다. 실제 소비자 패널이 일정 기간 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평가한 데이터의 누적…

[이승목 칼럼] 오늘의 단상_2 – ESM 소비자평가단, 소비자 패널이란? 그리고 참여 가이드

[이승목 칼럼] 오늘의 단상_2 – ESM 소비자평가단, 소비자 패널이란? 그리고 참여 가이드

[소비자 패널 참여 가이드 ] [강남 소비자저널=이승목 칼럼니스트] 당신의 경험이 기준이 되는 방법 ① 소비자 패널이란 무엇인가요? 소비자 패널은 기업이 스스로 주장하는 홍보나 인증이 아니라, 실제 이용한 소비자의 경험과 평가가 축적되는 참여 시스템입니다. – 광고보다 경험 – 소문보다 기록 – 권력보다 소비자 당신의 솔직한 평가가 공정한 기준이 되는…

[이승목 칼럼] 오늘의 단상_1, 우리는 왜 소비자평가에 집중하는가? 그 하나의 시작점을 이전 보도자료를 통해 공유해 본다

[이승목 칼럼] 오늘의 단상_1, 우리는 왜 소비자평가에 집중하는가? 그 하나의 시작점을 이전 보도자료를 통해 공유해 본다

– 포르말린통조림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 왜 그 사건을 잊지 말아야 하나…. [강남 소비자저널=이승목 칼럼니스트] 지난 98년 7월 8일, 서울지검 형사2부는 일부 통조림 제조업자들이 번데기, 골뱅이, 마늘, 호박, 팥 등을 원료로 하는 통조림 제품을 만들면서 포르말린을 방부제로 사용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검찰은 적발된 통조림 제조업자들이 수입한 원료에 이미 포르말린이 함유된 사실을 알고도,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여기에다 또 물에 섞은 포르말린을 뿌리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언론들은 이를 받아 “인체에 치명적인 포르말린 사용, 식품업체 대표 적발”, “동해안 일대 포르말린 무분별 사용 규제 시급” 등의 기사를 내보냈다. 사람들이 즐겨 먹는 통조림에 인체에 치명적인 유해물질을 넣었다는 보도는 곧 엄청난 분노를 자아냈고, 관련자들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는 여론까지 형성되었다. 언론의 보도가 나가자 반품이 쏟아져 들어오고 부채 상환 압력까지 가해져 해당 업체뿐만 아니라 나머지 통조림 제조업체들까지 상당수가 부도를 내고 말았다. 이후 통조림 제조업자들과 그 가족들은 생계의 위협을 느낄 만큼의 심각한 경제적 곤란을 겪었다. 하지만 경제적 곤란보다 이들을 더 괴롭힌 것은 ‘양심 불량자’로 보는 주위의 따가운 시선이었다. 무죄판결 후 한 통조림 제조업자의 부인은 “소비자들이 전화를 걸어 입에 담지 못할 험담을 할 때는 차라리 죽고 싶기만 했다”고 그 당시의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들끓는 비난 여론 속에 누구도 이들의 항변을 제대로 들어보려고 하지 않았다. 물론 언론도 통조림 제조업자들의 반론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재판과정에서 검찰 수사의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통조림 제조업자들에게는 억울함을 풀 수 있는 길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다. 검찰이 천연상태의 원료에서도 포르말린 구성 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자연 생성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 채 충분한 증거도 확보하지 않고 관련자들을 기소했다는 지적이 나왔던 것이다. 즉 검찰이 직접적인 증거나 자백도 없이 오로지 통조림에서 포르말린이 검출되었다는 사실에만 집착해 기소했다는 것이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청도 “천연상태에서도 포르말린이 검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 통조림 제조업자들의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마련되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언론은 이런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발표조차도 무시하고 말았다. 1, 2심 법원은 결국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자연상태의 식품에도 원래 존재하고 인위적으로 첨가했다고 볼 증거가 없다”고 하며 피고인인 통조림 제조업자들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후 대법원에서도 같은 취지로 무죄를 선고함으로써 비로소 통조림 제조업자들은 누명을 벗게 되었다. 하지만 그 동안 이들이 입은 정신적, 물질적 피해는 너무나 컸다. 이런 피해를 보상받기 위해 통조림 제조업자들은 급기야 국가와 언론사를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내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 글 : 박응규 상지대 교양학부 교수 언론정보학 / 포르말린 통조림사건의 교훈 중 인용 ) 바야흐로, 자영업자 570만명 시대… 이들은, 우리 이웃이고, 우리의 가족입니다. 하지만, 대기업이나 기관과 달리 대부분 언론과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가 많아 우리 사회에서는, 이러한 피해사례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창경포럼은, 이러한 특정 권력이나 집단의 잘못된 판단으로 말미암아 자신들만의 ‘핵심가치’에만 몰두하며 한방향으로만 열정을 품고 달려온 선량한 우리 중소기업인이나 단체인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합니다. 우리사회에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며, 그래서 창경은 그 일을 해 왔고 앞으로도 그 ‘핵심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타락한 거대자본에 타협하지 아니하고, 부패한 국가 공권력에도 타협하지 아니하고, 창경포럼은 누구라도 ‘핵심가치’를 가진 기업이나 개인은 적극적으로 전세계에 알려나갈 것이며, 이러한 기업들이 성장과정에서 겪는’부패한 국가 공권력이나 외부의 검은 세력, 혹은 불건전한 사고를 가진 악의의 거래처나 소비자로부터의 피해’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물론, 국가나 대기업이 모두 잘못되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공무원이 대기업이 잘하고 있다는 의미도 아니므로 이러한 힘(?)에 의해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단 한나의 선량한 기업이나 단체 또는 개인이라도 살려내고 오히려 더 성장시킬 수 있다면 우리 사회의 미래는 밝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진행하기위해, 필수적인 절차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러분의 ‘패널(소비자)’를 만드는 일입니다. 끊임없이 자신의 핵심가치를 개발하고 발전시켜, 결국 ‘인류에 도움이 되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이 노력을 인정하고 격려해 주는 ‘패널(고객)’ 층을 두텁게 하고, 이를 전산적 개념과 인문적 개념의 상호 연결성을 확보하여야 합니다. 이 부분이 바로, 창경포럼에서 주창하는 ‘패널인증’의 핵심입니다. 패널인증은, 꾸준한 진정성의 고객들의 평가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라인을 형성하기 위한 최소한의 전산적 도구이며, 그 인증은 ISO나 FDA 처럼 공급자 주도형 인증이 아니라, 소비자가 평가한 데이터의 집합을 통한 통계적 인증인 것입니다. 창경포럼의 설립경영진들도 아이티 산업 분야에서 위 사건과 유사한 뼈야픈 기억을 가지고 함께 공감하는 사례이기에 창경포럼의 모든 인프라는 이곳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제, 미래의 우리사회는 각 분야별 기술력이나 전문성이 있는 핵심가치를 가진 전문가나 전문기업들은 적은 비용으로도 스스로 알려지는 사회로 진입할 시점이 되었고, 이러한 공든 탑이 하루아침에 허물어지는 모래성이 되는 사회로 갈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법률적이나 행정적 구도에 있어 조합이라는 제도를 잘 활용하여야 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협동조합기본법에서 규정하는 각 법률 항목을 철저히 지켜나가는 법률적 마인드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 창경포럼이 실무에서 겪은 법률적 행정 오류는 적극적으로 국가 기관과에 제안하여 이를 보완해 나가는 한편, 악법도 법이라는 인식도 지속적으로 포럼 회원 조합사에 알려나갈 예정입니다. 중소기업 경영자 여러분! 그리고 조합의 임직원 여러분! 이제 더욱더 ‘핵심가치’에 집중하고 ‘함께 함’의 공유가치를 나누어야 할 시점입니다. 여러분의 건승과 안녕을 아울러 빕니다. 감사합니다.…

[이승목 칼럼] 오늘의 단상, 우리는 왜 소비자평가에 집중하는가? 그 하나의 시작점을 이전 보도자료를 통해 공유해 본다

[이승목 칼럼] 오늘의 단상, 우리는 왜 소비자평가에 집중하는가? 그 하나의 시작점을 이전 보도자료를 통해 공유해 본다

– 포르말린통조림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 왜 그 사건을 잊지 말아야 하나…. [강남 소비자저널=이승목 칼럼니스트] 지난 98년 7월 8일, 서울지검 형사2부는 일부 통조림 제조업자들이 번데기, 골뱅이, 마늘, 호박, 팥 등을 원료로 하는 통조림 제품을 만들면서 포르말린을 방부제로 사용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검찰은 적발된 통조림 제조업자들이 수입한 원료에 이미 포르말린이 함유된 사실을 알고도,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여기에다 또 물에 섞은 포르말린을 뿌리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언론들은 이를 받아 “인체에 치명적인 포르말린 사용, 식품업체 대표 적발”, “동해안 일대 포르말린 무분별 사용 규제 시급” 등의 기사를 내보냈다. 사람들이 즐겨 먹는 통조림에 인체에 치명적인 유해물질을 넣었다는 보도는 곧 엄청난 분노를 자아냈고, 관련자들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는 여론까지 형성되었다. 언론의 보도가 나가자 반품이 쏟아져 들어오고 부채 상환 압력까지 가해져 해당 업체뿐만 아니라 나머지 통조림 제조업체들까지 상당수가 부도를 내고 말았다. 이후 통조림 제조업자들과 그 가족들은 생계의 위협을 느낄 만큼의 심각한 경제적 곤란을 겪었다. 하지만 경제적 곤란보다 이들을 더 괴롭힌 것은 ‘양심 불량자’로 보는 주위의 따가운 시선이었다. 무죄판결 후 한 통조림 제조업자의 부인은 “소비자들이 전화를 걸어 입에 담지 못할 험담을 할 때는 차라리 죽고 싶기만 했다”고 그 당시의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들끓는 비난 여론 속에 누구도 이들의 항변을 제대로 들어보려고 하지 않았다. 물론 언론도 통조림 제조업자들의 반론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재판과정에서 검찰 수사의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통조림 제조업자들에게는 억울함을 풀 수 있는 길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다. 검찰이 천연상태의 원료에서도 포르말린 구성 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자연 생성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 채 충분한 증거도 확보하지 않고 관련자들을 기소했다는 지적이 나왔던 것이다. 즉 검찰이 직접적인 증거나 자백도 없이 오로지 통조림에서 포르말린이 검출되었다는 사실에만 집착해 기소했다는 것이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청도 “천연상태에서도 포르말린이 검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 통조림 제조업자들의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마련되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언론은 이런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발표조차도 무시하고 말았다. 1, 2심 법원은 결국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자연상태의 식품에도 원래 존재하고 인위적으로 첨가했다고 볼 증거가 없다”고 하며 피고인인 통조림 제조업자들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후 대법원에서도 같은 취지로 무죄를 선고함으로써 비로소 통조림 제조업자들은 누명을 벗게 되었다. 하지만 그 동안 이들이 입은 정신적, 물질적 피해는 너무나 컸다. 이런 피해를 보상받기 위해 통조림 제조업자들은 급기야 국가와 언론사를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내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 글 : 박응규 상지대 교양학부 교수 언론정보학 / 포르말린 통조림사건의 교훈 중 인용 ) 바야흐로, 자영업자 570만명 시대… 이들은, 우리 이웃이고, 우리의 가족입니다. 하지만, 대기업이나 기관과 달리 대부분 언론과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가 많아 우리 사회에서는, 이러한 피해사례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창경포럼은, 이러한 특정 권력이나 집단의 잘못된 판단으로 말미암아 자신들만의 ‘핵심가치’에만 몰두하며 한방향으로만 열정을 품고 달려온 선량한 우리 중소기업인이나 단체인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합니다. 우리사회에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며, 그래서 창경은 그 일을 해 왔고 앞으로도 그 ‘핵심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타락한 거대자본에 타협하지 아니하고, 부패한 국가 공권력에도 타협하지 아니하고, 창경포럼은 누구라도 ‘핵심가치’를 가진 기업이나 개인은 적극적으로 전세계에 알려나갈 것이며, 이러한 기업들이 성장과정에서 겪는’부패한 국가 공권력이나 외부의 검은 세력, 혹은 불건전한 사고를 가진 악의의 거래처나 소비자로부터의 피해’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물론, 국가나 대기업이 모두 잘못되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공무원이 대기업이 잘하고 있다는 의미도 아니므로 이러한 힘(?)에 의해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단 한나의 선량한 기업이나 단체 또는 개인이라도 살려내고 오히려 더 성장시킬 수 있다면 우리 사회의 미래는 밝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진행하기위해, 필수적인 절차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러분의 ‘패널(소비자)’를 만드는 일입니다. 끊임없이 자신의 핵심가치를 개발하고 발전시켜, 결국 ‘인류에 도움이 되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이 노력을 인정하고 격려해 주는 ‘패널(고객)’ 층을 두텁게 하고, 이를 전산적 개념과 인문적 개념의 상호 연결성을 확보하여야 합니다. 이 부분이 바로, 창경포럼에서 주창하는 ‘패널인증’의 핵심입니다. 패널인증은, 꾸준한 진정성의 고객들의 평가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라인을 형성하기 위한 최소한의 전산적 도구이며, 그 인증은 ISO나 FDA 처럼 공급자 주도형 인증이 아니라, 소비자가 평가한 데이터의 집합을 통한 통계적 인증인 것입니다. 창경포럼의 설립경영진들도 아이티 산업 분야에서 위 사건과 유사한 뼈야픈 기억을 가지고 함께 공감하는 사례이기에 창경포럼의 모든 인프라는 이곳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제, 미래의 우리사회는 각 분야별 기술력이나 전문성이 있는 핵심가치를 가진 전문가나 전문기업들은 적은 비용으로도 스스로 알려지는 사회로 진입할 시점이 되었고, 이러한 공든 탑이 하루아침에 허물어지는 모래성이 되는 사회로 갈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법률적이나 행정적 구도에 있어 조합이라는 제도를 잘 활용하여야 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협동조합기본법에서 규정하는 각 법률 항목을 철저히 지켜나가는 법률적 마인드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 창경포럼이 실무에서 겪은 법률적 행정 오류는 적극적으로 국가 기관과에 제안하여 이를 보완해 나가는 한편, 악법도 법이라는 인식도 지속적으로 포럼 회원 조합사에 알려나갈 예정입니다. 중소기업 경영자 여러분! 그리고 조합의 임직원 여러분! 이제 더욱더 ‘핵심가치’에 집중하고 ‘함께 함’의 공유가치를 나누어야 할 시점입니다. 여러분의 건승과 안녕을 아울러 빕니다. 감사합니다.…

제8회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평가 국회정책토론회 및 소비자평가 시상식 개최

제8회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평가 국회정책토론회 및 소비자평가 시상식 개최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의장 이승목), (사)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는 오는 2월 11일(수) 제8회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평가 국회정책토론회 및 소비자평가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차 정책토론회에서는 제8회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시상식이 추가돼 국회의원, 시도지사, 군수 등 정치인은 물론 우수한 기업들이나 단체 등이…

김은정 강남소비자저널 발행인, 인터넷 언론 기반 소비자 평가 활용 방안 제시

김은정 강남소비자저널 발행인, 인터넷 언론 기반 소비자 평가 활용 방안 제시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진정성 있는 소비자 평가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꾼다” 진정성 있는 소비자들의 평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는 공감대가 국회에서 다시 한번 확인됐다. ‘2025 제8회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정책토론회 및 시상식’이 지난 12월 2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