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성주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강성주 칼럼니스트] 모엇보다 유레카 입니다! 성큼다가온 AI시대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전세계 혁신가들의 고민이 역력합니다. 가장 반가운건 한국어가 도처에서 들립니다. 코트라는 역대 최대 48개 스타트업들을 소개하여 유레카관을 압도합니다. 글로벌 전문가들이 핼스와 태양에너지, 스마트팜 등 혁신에 관심을 보입니다. 서울시와 성남 등 지자체, 한세대, KAIST, 한양대, 성대 등 대학과 KISR, ETRI 등 연구소, K-Water와 한전 등 공기업 들이 압도하고 있습니다. 특기할것은 삼성이 C-Lab으로 현대자동차, LG 등도 사내벤쳐와 외부 스타트업을 이끌고 CVC역할을 보여 줍니다. 엔비디아나 구글보다 더욱 돋보였습니다. 올해처럼 한국이 AI시대를 공격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프랑스 친구가 이야기합니다. 이스라엘 이바는 AI모델 평가 방법을 제시하고, 일본 이치 화가는 온 오프 경계를 넘나드는 이색적인 그림그리기로 주목을 끕니다. 독일과 스위스, 네덜란드, 미국 등 스타트업들이 AI시대를 열기위한 열정을 보여줍니다. 역시 유레카는 프랑스입니다. 전역에서 뽑힌 돌봄이나 쓰레기 처리, 러닝, 엔터 등 다방면에서 새로운 AI 모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는 전쟁중에 사용주민 공격 드론과 자율차를 들고나와 절박감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AI 대처 사업들은 CES 혁신상 전시장에서 집중적으로 소개됩니다. 핼스, 안전, 러닝, 엔터, 농업, 패션 등등 100개가 넘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들이 참가자들의 발목을 잡습니다. 역시 유레카 전시관 아버지 프랑스가 눈에 띕니다. 유레카가 AI시대 헉신모델을 보여주는 역할은 계속될 것입니다. 고령화나 건강, 식품도 뜨겁습니다. Aging단체가 표준과 PoC 노력을 소개하는 한편 한국 포함한 많은 국가들이 경쟁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데 심지어 AI 성인용품도 소개하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AI과 고령화 핼스와 러닝에 효과적으로 기여하는 로보트와 기기들이 경쟁적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CES는 이제 모터쇼가 되었습니다. 일런 머스크가 파 놓은 터널 즉 하이퍼루프도 인기가 높고, 특히 모처럼만에 현대자동차가 서쪽 경기장 반을 차지하여 위용을 보여 주었습니다. 로봇과 협업하는 새로운 모빌리티를 보여주어 아마 CES에서 가장 줄이 긴 부스이고 환호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자율차 레벨4에 도전하는 부스를 아예 만들어서 각축을 법입니다. 존디어와 스미토모는 스마트 농업을 위한 AI 트렉타를 선보였고, 요트까지 AI모델을 보여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서쪽 전시장에서 핫한 주제는 physical AI 즉 로보트입니다. 최근 스년만에 절대 강자로 부상한 최고 인기인 중국로봇회사 UniTree는 여전히 핫한데 왜 복싱경기를 인간과 로봇을 시키는지 의아했습니다. 7백만원짜리 로봇과 사람이 맞붙는 모습은 불편했습니다. 인간과 싸우지말고 협력하는 AI를 지향해야 합니다. 북측 전시장의 반은 로봇 즉 physical AI가 싹쓸이하고 있어 새로운 흐름을 보여 줍니다. 핼스기업 Abott, 독일 지멘스, LG 이노텍 등 AI 제조도 각광받고 있고, AI시티와 IoT도 여전히 기업들이 솔루션을 제시하여 AI시대 고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2026 CES는 AI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구체적인 혁신 사례를 보여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가장 핫한 국가는 한국인데 조속히 재무적으로도 좋은 성과를 만들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우연히 중국관 옆에서 발길을 잡는 한국 중견기업 삼광을 알게되었고, 마음AI도 봤고 수많은 글로벌 기업과 기관들이 AI 대처에 분주합니다. 앞선 우리지만 더욱 분발해야 합니다. 기회는 분명히 왔는데 이를 잡는건 우리의 소명이라 생각합니다. 두서없는 소감을 봐줘서 감사합니다. 주마간산 격인데 글로벌하게 진행되는 AI 대처에 발빠르게 대처해 나가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사 이모저모] ※사진 제공 : 강성주 교수 [강성주 교수 약력] 현, 세종대 초빙교수 현, 스마트제조연구조합 이사장 현, 강남 소비자저널 칼럼니스트 전, 청와대 행정관 전, 우정사업본부 본부장 전, 행정안전부 국장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과장…
[태그:] 강성주 칼럼
스마트제조연구조합 강성주 이사장 ‘2026년 CES’ 참가기_2
▲사진=강성주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강성주 칼럼니스트] 어제 1.6일 개막된 세계 최대규모 산업박람회인 CES는 AI 시대를 누가 이끌것인가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보여주고 있다. ’24년말 등장한 생성AI는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이번 CES에서는 단순한 학습과 추론을 넘어서 이러한 능력을 스마트홈, 제조나 물류, 공공서비스같은 도메인별로 agentic이나 physical AI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CES는 도시 전체에서 개최되어 아직 모두 들러보지는 못했지만 전체적으로 중심이되는 중앙관(central)에서 본 소감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첫 전시장인 LG관에서는 AI가 전통적인 가전에서 스마트홈으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될지 고민을 보여주고 있다. OLED로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시장은 커지는데 GPU와 알고리즘 즉 AI가 콘텐츠를 창조하고 개인화하는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10가지가 넘는 액츄에이터로 가전을 physical AI 즉 로보트화하고, 청소기, 세탁기, 냉장고 등 제품을 AI 플랫폼으로 통합하고자 하는 고민을 보여주고 있다. 자동차와 통합도 보여준다. 중국 기업 TCL은 삼성이 떠나간 축구장크기 엄청난 자리를 차지하고 아마 가장큰 전시공간을 OLED나 LCD등 디스플레이 중심으로 전시하고 독자 AI엔진 개발해서 AI 플랫폼을 시도하고 있는데, LG와는 거의 대등한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데, 중국인을 포함한 CES 참관객들은 이제 중국이 가전을 주도하는 구나라고 생각할듯 하다. 바로 옆 중국 하이센스 전시장도 AI 플랫폼 노력을 보여주고, 일본 Sony는 1억원이 넘는 고급 전기차를 혼다와 같이 보여주고 파나소닉도 미래 비전을 보여주고 있는데 중국의 거센도전에 힘들어 하는 모습이다. 인도 TDK 심지어 독일 보쉬도 생활AI를 보여주고자 셰프쇼를 하는 등 애쓰고 있다. 중국은 올해도 엄청난 별도 전시관을 만들어 심천, 북경, 항주 등 중소기업들이 대거 참석하고 있다. 최신 노이즈제거 이어폰이 10달러 미만이고, 밧데리와 악세사리 등 저가 소비제품을 대거 전시하고 있다. 이번에 삼성은 중심관(central)을 벗어나 떨어진 호텔에서 별도관을 만들었는데 중국기업에 밀려서 옮겼다는 말을 도우미로부터 들었는데 아쉬움으로 남는다. SK는 아예 전시관이 없어 더욱 그러하다. 한국관이 곳곳에 만들어져서 대학과 기업이 협업하는 모습은 좋았는데 CES 와서 일방적인 홍보보다는 미국 외 중국이나 유럽 기업들이 어떻게 AI를 활용하려는지 벤치마킹이 필요해 보인다. AI를 써서 혁신하는 활동 즉 AX에 대한 고민이 역력하다. 다쏘나 지멘스, 히다치, 보쉬 등 전통적인 글로벌 기업들은 독자적인 AI 플랫폼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심지어 중국 기업도 agentic이나 physical AI제품이나 서비스 개발방법론과 사례들을 보여주려 하고 있다. 요컨데 이제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았고 누가 먼저 도메인분야 혁신을 만드는가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었다. 한국경제를 지난해 1% 성장에서 2% 이상으로 끌어올리려면 기술적인 인프라 구축 외에 수요를 창출토록 비즈모델 개발하고 규제와 법제도를 혁신해 나가야 하겠다. CES는 올때마다 영감을 준다. 키노트에서도 그렇고 부스에서 또는 우연히 커피한잔 하면서 옆 테이블 참가자와 인연이 맺어진다. 한국에서 온 많은 인사들도 만나지만, 이곳 미국과 브라질, 독일, 중국, 인도 등 많은 전문가들과 소통하니 이 또한 자비로 이곳에 오는 이유가 된다. 내일은 글로벌 혁신가들이 모인 유레카관에 가서 그들이 그리는 미래를 듣고 보려는 설레임으로 오늘을 마무리 한다. 바이^^ [행사 이모저모] ※사진 제공 : 강성주 교수 [강성주 교수 약력] 현, 세종대 초빙교수 현, 스마트제조연구조합 이사장 현, 강남 소비자저널 칼럼니스트 전, 청와대 행정관 전, 우정사업본부 본부장 전, 행정안전부 국장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과장 전, 주OECD대표부 공사참사관 – 행정고시합격(30회, ’86년) – 미국 시라큐스대학 석사 졸업 – 육군 중위전역(학사13기)
[강성주 칼럼/기고] 경제성장 위해 AI 디지털 투자 확대 해야
– 강성주 세종대교수, 아시아 10개국 분석결과 발표 ▲사진=강성주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강성주 칼럼니스트] 1퍼센트 아래로 떨어진 경제성장을 어떻게 해야 회복할지에 대한 논의가 분분한 가운데, AI 디지털 분야 투자 확대를 통해 경제전반의 생산성을 제고하여야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강성주 세종대교수(前우정본부장)는 지난 2000년 이후…
[강성주 칼럼] AI로 안전한 나라 만들기_3
▲사진=강성주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강성주 칼럼니스트] 장마철이다. 100밀리가 넘는 물폭탄이 이번에는 어디에 떨어질지 걱정된다. 며칠전 부산에서 어떤 여성분이 빗속에서 맨홀에 빠져서 실종됐다고 한다. 왜 이런 일이 계속 생기는가? 재난은 신의 영역이라 참 예방하기가 어렵다. 지혜로운 조상들께서는 24절기별로 재난에 대비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