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제조연구조합 강성주 이사장 ‘2026년 CES’ 참가기_3

스마트제조연구조합 강성주 이사장 ‘2026년 CES’ 참가기_3

▲사진=강성주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강성주 칼럼니스트] 모엇보다 유레카 입니다! 성큼다가온 AI시대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전세계 혁신가들의 고민이 역력합니다. 가장 반가운건 한국어가 도처에서 들립니다. 코트라는 역대 최대 48개 스타트업들을 소개하여 유레카관을 압도합니다. 글로벌 전문가들이 핼스와 태양에너지, 스마트팜 등 혁신에 관심을 보입니다. 서울시와 성남 등 지자체, 한세대, KAIST, 한양대, 성대 등 대학과 KISR, ETRI 등 연구소, K-Water와 한전 등 공기업 들이 압도하고 있습니다. 특기할것은 삼성이 C-Lab으로 현대자동차, LG 등도 사내벤쳐와 외부 스타트업을 이끌고 CVC역할을 보여 줍니다. 엔비디아나 구글보다 더욱 돋보였습니다. 올해처럼 한국이 AI시대를 공격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프랑스 친구가 이야기합니다. 이스라엘 이바는 AI모델 평가 방법을 제시하고, 일본 이치 화가는 온 오프 경계를 넘나드는 이색적인 그림그리기로 주목을 끕니다. 독일과 스위스, 네덜란드, 미국 등 스타트업들이 AI시대를 열기위한 열정을 보여줍니다. 역시 유레카는 프랑스입니다. 전역에서 뽑힌 돌봄이나 쓰레기 처리, 러닝, 엔터 등 다방면에서 새로운 AI 모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는 전쟁중에 사용주민 공격 드론과 자율차를 들고나와 절박감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AI 대처 사업들은 CES 혁신상 전시장에서 집중적으로 소개됩니다. 핼스, 안전, 러닝, 엔터, 농업, 패션 등등 100개가 넘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들이 참가자들의 발목을 잡습니다. 역시 유레카 전시관 아버지 프랑스가 눈에 띕니다. 유레카가 AI시대 헉신모델을 보여주는 역할은 계속될 것입니다. 고령화나 건강, 식품도 뜨겁습니다. Aging단체가 표준과 PoC 노력을 소개하는 한편 한국 포함한 많은 국가들이 경쟁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데 심지어 AI 성인용품도 소개하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AI과 고령화 핼스와 러닝에 효과적으로 기여하는 로보트와 기기들이 경쟁적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CES는 이제 모터쇼가 되었습니다. 일런 머스크가 파 놓은 터널 즉 하이퍼루프도 인기가 높고, 특히 모처럼만에 현대자동차가 서쪽 경기장 반을 차지하여 위용을 보여 주었습니다. 로봇과 협업하는 새로운 모빌리티를 보여주어 아마 CES에서 가장 줄이 긴 부스이고 환호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자율차 레벨4에 도전하는 부스를 아예 만들어서 각축을 법입니다. 존디어와 스미토모는 스마트 농업을 위한 AI 트렉타를 선보였고, 요트까지 AI모델을 보여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서쪽 전시장에서 핫한 주제는 physical AI 즉 로보트입니다. 최근 스년만에 절대 강자로 부상한 최고 인기인 중국로봇회사 UniTree는 여전히 핫한데 왜 복싱경기를 인간과 로봇을 시키는지 의아했습니다. 7백만원짜리 로봇과 사람이 맞붙는 모습은 불편했습니다. 인간과 싸우지말고 협력하는 AI를 지향해야 합니다. 북측 전시장의 반은 로봇 즉 physical AI가 싹쓸이하고 있어 새로운 흐름을 보여 줍니다. 핼스기업 Abott, 독일 지멘스, LG 이노텍 등 AI 제조도 각광받고 있고, AI시티와 IoT도 여전히 기업들이 솔루션을 제시하여 AI시대 고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2026 CES는 AI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구체적인 혁신 사례를 보여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가장 핫한 국가는 한국인데 조속히 재무적으로도 좋은 성과를 만들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우연히 중국관 옆에서 발길을 잡는 한국 중견기업 삼광을 알게되었고, 마음AI도 봤고 수많은 글로벌 기업과 기관들이 AI 대처에 분주합니다. 앞선 우리지만 더욱 분발해야 합니다. 기회는 분명히 왔는데 이를 잡는건 우리의 소명이라 생각합니다. 두서없는 소감을 봐줘서 감사합니다. 주마간산 격인데 글로벌하게 진행되는 AI 대처에 발빠르게 대처해 나가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사 이모저모] ※사진 제공 : 강성주 교수 [강성주 교수 약력] 현, 세종대 초빙교수 현, 스마트제조연구조합 이사장 현, 강남 소비자저널 칼럼니스트 전, 청와대 행정관 전, 우정사업본부 본부장 전, 행정안전부 국장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과장…

스마트제조연구조합 강성주 이사장 ‘2026년 CES’ 참가기_2

스마트제조연구조합 강성주 이사장 ‘2026년 CES’ 참가기_2

▲사진=강성주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강성주 칼럼니스트] 어제 1.6일 개막된 세계 최대규모 산업박람회인 CES는 AI 시대를 누가 이끌것인가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보여주고 있다. ’24년말 등장한 생성AI는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이번 CES에서는 단순한 학습과 추론을 넘어서 이러한 능력을 스마트홈, 제조나 물류, 공공서비스같은 도메인별로 agentic이나 physical AI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CES는 도시 전체에서 개최되어 아직 모두 들러보지는 못했지만 전체적으로 중심이되는 중앙관(central)에서 본 소감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첫 전시장인 LG관에서는 AI가 전통적인 가전에서 스마트홈으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될지 고민을 보여주고 있다. OLED로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시장은 커지는데 GPU와 알고리즘 즉 AI가 콘텐츠를 창조하고 개인화하는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10가지가 넘는 액츄에이터로 가전을 physical AI 즉 로보트화하고, 청소기, 세탁기, 냉장고 등 제품을 AI 플랫폼으로 통합하고자 하는 고민을 보여주고 있다. 자동차와 통합도 보여준다. 중국 기업 TCL은 삼성이 떠나간 축구장크기 엄청난 자리를 차지하고 아마 가장큰 전시공간을 OLED나 LCD등 디스플레이 중심으로 전시하고 독자 AI엔진 개발해서 AI 플랫폼을 시도하고 있는데, LG와는 거의 대등한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데, 중국인을 포함한 CES 참관객들은 이제 중국이 가전을 주도하는 구나라고 생각할듯 하다. 바로 옆 중국 하이센스 전시장도 AI 플랫폼 노력을 보여주고, 일본 Sony는 1억원이 넘는 고급 전기차를 혼다와 같이 보여주고 파나소닉도 미래 비전을 보여주고 있는데 중국의 거센도전에 힘들어 하는 모습이다. 인도 TDK 심지어 독일 보쉬도 생활AI를 보여주고자 셰프쇼를 하는 등 애쓰고 있다. 중국은 올해도 엄청난 별도 전시관을 만들어 심천, 북경, 항주 등 중소기업들이 대거 참석하고 있다. 최신 노이즈제거 이어폰이 10달러 미만이고, 밧데리와 악세사리 등 저가  소비제품을 대거 전시하고 있다. 이번에 삼성은 중심관(central)을 벗어나 떨어진 호텔에서 별도관을 만들었는데 중국기업에 밀려서 옮겼다는 말을 도우미로부터 들었는데 아쉬움으로 남는다. SK는 아예 전시관이 없어 더욱 그러하다. 한국관이 곳곳에 만들어져서 대학과 기업이 협업하는 모습은 좋았는데 CES 와서 일방적인 홍보보다는 미국 외 중국이나 유럽 기업들이 어떻게 AI를 활용하려는지 벤치마킹이 필요해 보인다. AI를 써서 혁신하는 활동 즉 AX에 대한 고민이 역력하다. 다쏘나 지멘스, 히다치, 보쉬 등 전통적인 글로벌 기업들은 독자적인 AI 플랫폼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심지어 중국 기업도 agentic이나 physical AI제품이나 서비스 개발방법론과 사례들을 보여주려 하고 있다. 요컨데 이제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았고 누가 먼저 도메인분야 혁신을 만드는가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었다. 한국경제를 지난해 1% 성장에서 2% 이상으로 끌어올리려면 기술적인 인프라 구축 외에 수요를 창출토록 비즈모델 개발하고 규제와 법제도를 혁신해 나가야 하겠다. CES는 올때마다 영감을 준다. 키노트에서도 그렇고 부스에서 또는 우연히 커피한잔 하면서 옆 테이블 참가자와 인연이 맺어진다. 한국에서 온 많은 인사들도 만나지만, 이곳 미국과 브라질, 독일, 중국, 인도 등 많은 전문가들과 소통하니 이 또한 자비로 이곳에 오는 이유가 된다. 내일은 글로벌 혁신가들이 모인 유레카관에 가서 그들이 그리는 미래를 듣고 보려는 설레임으로 오늘을 마무리 한다. 바이^^ [행사 이모저모] ※사진 제공 : 강성주 교수 [강성주 교수 약력] 현, 세종대 초빙교수 현, 스마트제조연구조합 이사장 현, 강남 소비자저널 칼럼니스트 전, 청와대 행정관 전, 우정사업본부 본부장 전, 행정안전부 국장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과장 전, 주OECD대표부 공사참사관 – 행정고시합격(30회, ’86년) – 미국 시라큐스대학 석사 졸업 – 육군 중위전역(학사13기)

[강성주 칼럼/기고] 경제성장 위해 AI 디지털 투자 확대 해야

[강성주 칼럼/기고] 경제성장 위해 AI 디지털 투자 확대 해야

– 강성주 세종대교수, 아시아 10개국 분석결과 발표 ▲사진=강성주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강성주 칼럼니스트] 1퍼센트 아래로 떨어진 경제성장을 어떻게 해야 회복할지에 대한 논의가 분분한 가운데, AI 디지털 분야 투자 확대를 통해 경제전반의 생산성을 제고하여야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강성주 세종대교수(前우정본부장)는 지난 2000년 이후…

[인물/전문가] 강성주 이사장,  스마트제조연구조합

[인물/전문가] 강성주 이사장, 스마트제조연구조합

  현, 세종대 초빙교수 현, 스마트제조연구조합 이사장 현, 강남 소비자저널 칼럼니스트 전, 청와대 행정관 전, 우정사업본부 본부장 전, 행정안전부 국장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과장 전, 주OECD대표부 공사참사관 – 행정고시합격(30회, ’86년) – 미국 시라큐스대학 석사 졸엄 – 육군 중위전역(학사장교 13기)   저서…

[강성주 칼럼] AI로 안전한 나라 만들기_3

[강성주 칼럼] AI로 안전한 나라 만들기_3

▲사진=강성주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강성주 칼럼니스트] 장마철이다. 100밀리가 넘는 물폭탄이 이번에는 어디에 떨어질지 걱정된다. 며칠전 부산에서 어떤 여성분이 빗속에서 맨홀에 빠져서 실종됐다고 한다. 왜 이런 일이 계속 생기는가? 재난은 신의 영역이라 참 예방하기가 어렵다. 지혜로운 조상들께서는 24절기별로 재난에 대비했다는데…

스마트제조연구조합 강성주 이사장 ‘2025년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참가기_5

스마트제조연구조합 강성주 이사장 ‘2025년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참가기_5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2025 CES D+3 마지막 날. ‘바꿀 것인가 아니면 죽을 것인가 Pivot or Die’ 4일간의 핫한 전시회가 끝났는데 주최자 소비자기술협회 Shapiro 대표가 한 말이 떠오릅니다. AI시대에 대응해서 기존의 철학과 사업방식을 혁신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선 AI 이야기를 좀더 하겠습니다. 젠슨황이 이야기한대로 AI는 에이젼트화 하고 있는데 핵심이 on-device AI인데 선두주자 마음닷컴 유태준회장님은 퀄컴칩에 탑재하는 AI엔진을 가지고 큰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 구하기 어려은 엔비디아 GPU로 훈련했다고 합니다. 바이메트릭스 배영근대표님도 AI데이타 툴을 열심히 홍보하고 계십니다. 딥엑스도 튜링정신을 강조하면서 디바이스 안에 들어가는 AI부품을 제조하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AI 전성시대를 열어가는 분들입니다. 다음은 모터쇼가 된 모빌리티 이야기입니다. 대세기업인 테슬라나 GM, 현대는 안 나왔지만 이제 자동차는 AI 빼고는 이야기하기 어려움을 볼수 있었습니다. 모비스는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소개하고, 웨이모도 완전 자율차를 지향한 전세계 기업들과 협업하는 자동차들을 전시합니다. 중국 지카는 1만달러짜니 전기차로 한국에 진출한다고 선언하고, 인도 타타도 자율차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좀처럼 나타니지않던 혼다는 소니와 손잡고 전기자율차를 고퀄리티 부스와 동영상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었는데, 모비스와 중국 기업들 속에서 처절한 몸부림이 절박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트럭, 소방차, 건설장비들도 전동화가 진행되어 전시되었습니다. 경북 달성에 있는 삼보모터스는 2인승 무인비행기 UAV를 소개하여 주목을 받았는데 인증절차를 마쳤고 3개월내 시험비행을 한다고 하니, 머지않아 한강따라 비행하는 김포공항-삼성동간 에어택시를 볼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고령화시대 건강은 핵심인데 핼스테크도 CES에서는 중요한 분야입니다. 코스모스 로보틱스는 건강보조용 로봇을 소개했고 바디프렌드 위시한 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안락의자형 건강기기를 지친 관람객들에게 무료 체험토록하면서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편안한 잠을 위한 수면산업도 많은 기업들이 우리가 간과해서 그렇지 이미 82년에 글로벌 협회를 만들어서 기준을 만들고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었습니다. 수면측정기, 코골이방지기기, AI수면기기, 시험장비 등이 사례입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로봇과 효돌이, 순심이 같은 우리 플랫폼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성인용품도 당당하게 전시하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가지. 벤쿠버소재 기업 UMIA는 AI기반 네일아트기를 전시하여 여성들의 관심을 끌었는데 대리점 모집도 선착순으로 받고 있었습니다 (사진 참조). 가격은 2.5만달러. 다시 유레카관을 방문하여 미래를 개척하는 기업가를 만났습니다. 이스라엘 Eden 사례. 요리 못하는 엔지니어라 부인 잔소리 듣기싫어 AI양념기 Spicirr 개발했다는데 김치 만들어 볼것을 제안했습니다. 프랑스 Galeon 사례. EHR 플랫폼을 개발하여 유럽 병원 시장을 두드리고 있답니다. 일본 yoctor 사례. 요가를 좋아하는 엔지니어와 요가선생님이 손잡고 스마트 요가매트(250달러)를 개발하여 미국 한국 등 애호가 대상 마켓팅하고 싶다고. 한국콜마. 융합 차원에서 피부 진단해서 황품 제안하는 플랫폼을 전시 오늘 마지막 날 다니면서 만난 사례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 드렸습니다. 지난 4일간 이리저리 보고 들은 것들을 두서없이 소개했는데 어떻게 보셨는지요? 현직에 있을때와 달리 떠나고 나니 담담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샌프란시스코로 가서 CES를 마무리 하려 합니다. AI시대 정말 세상은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는데 누군가는 소를 키워야 하지 않을까요? [CES 현장 이모저모] 글 : 강성주 이사장  현, 세종대 초빙교수 현, 스마트제조연구조합 이사장 전, 청와대…

스마트제조연구조합 강성주 이사장 ‘2025년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참가기_4

스마트제조연구조합 강성주 이사장 ‘2025년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참가기_4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CES D+2. CES가 더욱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가전이 어떻게 AI를 활용하는지, 중국의 부상과 우리의 현실을 생각해 봅니다. 3일차인 오늘은 삼성과 LG 그리고 가전의 변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둘러보았습니다. 우선 Central관 입구가장 좋은 자리는 LG가 차지하고 있고 매번 CES의 얼굴이 되고 있는데, 올해는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일하고 여가를 즐기는 일상생활을 주제로 Life’s Good이라는 이미지를 전시하고 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사진과 동영상 특히 OLED 모니터 수십개를 묶어서 보여주는 영상은 압권입니다. AI 노트북과 컨텐츠, 스마트시티, AI 자율차 등 AI를 녹여 넣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생활, 사무실, 사회 등 도메인분야 별로 디바이스나 솔루션을 전시하고 있는데 줄서지 않아도 될 정도로 좀 밋밋한데 현재 아이오닉9를 갖다놓았고 특이하게 선박 해양을 별도 섹션으로 전시했는데, 반도체 대신 이걸로 만족하라는건가 하는 의구심을 자아 냈습니다. LG나 SK비해 점수를 좋게 줄수가 없습니다. 주가가 빠져서인가요? 바로옆 SK관은 반도체 HBM을 전면에 내세워 SK칩이 들어간 수억짜리 엔비디어 GPU 보드를 전면에 내세워 아예 데이타센터 컨셉으로 전시장을 꾸몄는데 비교적 인기가 좋습니다. 어제는 회장까지 나서서 기자회견 하면서 삼성한테 절대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지요? 여기가 전쟁터라는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 CES 강자가 전쟁을 하는데 모두 한국 기업이라 기분은 좋은데 바로 옆 중국 TCL과 하이센스가 바짝 추격하는 모습은 잠시라도 정신줄 놓으면 바로 넘어간다라는 긴장감을 주고 있습니다. 가히 중국은 압도적입니다. TCL이나 HiSence같은 대기업 필두로 수백 수천 개미군단이 South관 접수했고 Central도 점령하고 있어 정말 정신 차려야 함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사이사이에 있는 충북 전북 경북 고려대 등 부스들이 왠지 외로워 보였는데 용기있게 디지털 중원에 자리잡은 기업과 청년들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통신사와 가상통화, 그리고 특히 양자 Quantum이 뜨거운데 통신분야에서 퀀텀나수표는 이미 우리도 선점하고 있지만 퀀텀 컴퓨팅과 센싱분야는 이미 IBM이나 Google이 앞서고 있고 항공이나 에너지같은 분야에서 사례를 쌓고 있어 분발해야 겠습니다. 젠슨 황이 20-30년 후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다분히 정치적 사업적 발언으로 간주하더군요. 하여튼 반드시 대비해야 함을 오상록 KIST원장님도 강조하셨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내일 마무리 하겠습니다. 추운데 더욱 정신차려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ES 현장 이모저모] 글 : 강성주 이사장  현, 세종대 초빙교수 현, 스마트제조연구조합 이사장 전, 청와대 행정관 전, 우정사업본부 본부장 전, 행정안전부 국장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과장 전, 주OECD대표부…

스마트제조연구조합 강성주 이사장 ‘2025년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참가기_3

스마트제조연구조합 강성주 이사장 ‘2025년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참가기_3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2025 CES D+1일. 이제 본격적으로 CES를 둘러볼 시간입니다. 오늘은 올해도 핵심적인 주제로 CES에서 회자되고 있는 AI 이야기를 좀더 드리고, 스타트업 중 휴머노이드 로봇같은  재미있는 사례와 건강관련 기업사례 그리고 특이한 마켓팅 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본격적으로 CES에 빠져보고자 합니다. 우선 AI가 보다 깊이있게 전시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전시장에서 AI 제품과 서비스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AI시대가 등장한 것은 슈퍼컴퓨터를 일반인도 사용할수 있는 컴퓨팅 파워가 폭발적으로 좋아졌다는 점인데 인텔 CPU가 엔비디어 GPU로 바뀐 것입니다. 이번 CES에서 더나아가 엔비디어는 새로운 차세대 GPU인 GB 200을 소개하여 젠슨 황이 말한 현재 떠오르고 있는 에이젼트 AI 시대가 멀지않은 미래에는 Physical AI로 발전할것임을 예고했습니다. 자율차도 GPU가 방대한 정보를 처리할수 있어 가능한데 WayMo는 이에 도전하기위한 모델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삼성이나 중국 TCL같은 가전분야도 AI를 적용하고, 스마트시티, 핼스 나아가 많은 스타트업들도 AI를 활용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시 외에 수많은 컨퍼런스가 동시에 개최되어 참관자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고 있습니다. ‘AI House’라는 대형 강당을 마련하여 LLM기술 변화와 새로운 서비스, 해킹이나 범죄문제까지 토론을 하여 수백명의 관객과 소통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 ‘AI의 미래’라는 세션에서 마켓팅전문가는 로레알 보잉 아보트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AI브랜드 만들고 있고, 노키아는 휴대폰 실패를 언급하면서도  젠슨 황이 말한 AI 휴대폰시대가 조만간 열릴 것이고 애플 아이폰처럼 게임 체인져가 될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연예기획사 대표도 AI를 사용한 보다 참여적인 콘텐츠 증가와 저작권 문제를 제기하였고, 투자자는 AI투자 기준으로 수익성도 고려하지만 가치 즉 인류적 문제 해결도 고려하고 있다고 소개했는데, 앞으로 AI가 일자리 감소나 빈부격차 확대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됩니다. 내일도 AI는 소개하겠지만 이제 AI는 선택 아닌 필수가 되었다는 점을 확실히 볼수 있었습니다. 데이타가 많이 쌓인 유통, 금융, 핼스같은 분야 외에도 아날로그 중심의 전통적인 분야를 AI로 혁신하는 노력을 기업도 생존위해 하겠지만 국가적으로 선투자하는 노력을 경주해야 합니다. 독점적 특성이나 해킹같은 문제도 메커니즘을 개발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유레카 전시관 다니다 보게된   흥미있는 사례를 소개드립니다. 미국의 경우 거의 모든 연방기관이 참여하고 있는데 특이하게 국토안보부도 차관까지 참석하여 AI를 사용하여 위협과 해결책을 찾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트럼프정부가 정부효율성부 DOGE를 설치하는 준비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농업부 복지부 CIA까지 부스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아미카 AMECA’ 여성로봇 이름인데 노르웨이관에서 WAIYS라는 스타트업이 Gemini 기반으로 얼굴표정과 제스처를 자연스럽게 취하도록 개발하여 (사진참조)  여성들이 좋아했는데, 커피추천을 부탁하니 취향 물어보고 강한 커피는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하라는 귀여운(?) 농담까지 하고 춤까지 춘다고 자랑하기에 ‘아파트’ 주문했는데 눈만 깜빡거려 아쉬워습니다. 에코로보틱스. 10년된 스위스 스타트업. 원래 로봇기업인데 농업용으로 전문화. 9미터 너비 파종기에 센서를 달아 씨앗 뿌리고 물 뿌리고 잡초까지 식별하여 제거제를 뿌려서 제거하는 장비 개발하여 유럽 농가에 판매하고 있다고. 트렉터 뒤에 달고 다니는 장비이며 3만달러가 비싸지만 특히 양파농가가 좋아한다고 하는데 제고향 의성마늘 농가가 인력부족을 겪고 있어 관심을 끌었습니다. 어반 포닉스. 네덜란드 바이오기반 폐기물 처리 스타트업. 창업자 로렌스는 부모가 선생님인데 해군 근무하면서 쓰레기를 바다에 버리는 광경에 충격을 받아 동료들과 창업하여 유럽 국가들과 협력하고 있다면서 한국 지자체들과 협력을 구하길래 유레카관에 있는 서울 대구 등 부스를 방문해 보라고 조언했습니다. 아이블 테크놀로지. 대만 스타트업. 이온화된 청정공기를 목걸이나 해드폰을 통하여  뿜게 하는 기술을 전시. 어린이나 어르신들에게 유용한 제품이라 인기가 높았는데 한국 파트너를 같이 찾아보기로 하였습니다. 기저귀 센서. 아사히 카세이. 일본 스타트업. 기저귀가 축축하면 붙여둔 센서가 감지하고 휴대폰으로 신호 보내는데 화학반응으로 발생하는 미약한 전류를 활용. 아기나 어르신 대상이고 사업화 위한 파트너를 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허밍블록. 경북대 학생 창업기업. 어린이용 코딩교육 도구. 동요 작곡 코딩을 나무가지나 새 모양 레고놀이를 통하여 배우도록 하여 CES 혁신상을 수상. 동물원이나 바다 노래도 가능할듯. 이이외에도 수많은 대학들이 참가하여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수많은 우리 청년들이 다른 나라 청년들과 미래를 만드는 노력은 지속되어야 할것입니다. 이 이외에도 눈길끄는 부스가 너무 많은데, 10년전 대기업 중심의 부자들을 위한 전시회 문제를 제기하여 시작된 유레카관은 MWC, IFA 등 여타 전시회까지 유도하여 유행이 되었습니다. 그외 CES 기간 중에는 수많은 특별전시가 있는데, 우연히 들른 팔라쪼호텔 전시장을 소개드립니다. 30년전 소개된 하드디스크 기업들은 메모리반도체가 등장하여 더이상 필요없게되자 새로운 분야로 다각화하고 있는데 AI GPU생산, 데이타센터용 서버관리, 전기차 모터 콘트롤 등으로  다각화하여 최초의 창업자 중심으로 CES 기간중 별도의 미니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었습니다. 아마죤, MS, 엑센츄어 등 미국과 삼성, TSMC, 다쏘 등 글로벌 기업 또한 TCL, 텐센트 등 중국기업도 주요고객위한 별도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초청자만 입장토록 하여 보다 원활한 고객관리를 할수 있어 기업도 좋고 또한 호텔도 수익에 기여할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투명하지 않은 공정성 문제는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VC나 IB들도 이러한 특별리셉션을 라스베가스 주요 호텔에서 개최하고 있는데 잘 활용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내일 센트럴과 아리아 전시관 방문해서 또다른 CES를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ES 현장 이모저모] 글 : 강성주 이사장  현, 세종대 초빙교수 현, 스마트제조연구조합 이사장 전, 청와대 행정관 전, 우정사업본부 본부장 전, 행정안전부…

스마트제조연구조합 강성주 이사장 ‘2025년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참가기_2

스마트제조연구조합 강성주 이사장 ‘2025년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참가기_2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2025 CES D데이. 드뎌 올해 소비자가전쇼 CES가 시작되었습니다. ‘DIVE IN (신기술에) 흠뻑 빠져보자’라는 주제로 160개국 4,300개업체가 참가하여 가히 세계최대 전시회가 막을 올렸는데, 한국은 1,040개 업체가 참가하여 미국, 중국에 이어 3번째 강국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날이라 전체 모습을 보려고 가장큰 전시장인…

스마트제조연구조합 강성주 이사장 ‘2025년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참가기_1

스마트제조연구조합 강성주 이사장 ‘2025년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참가기_1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CES D-1일. 개최도시 라스베가스에 도착하다. 안녕하세요? 1.7일-10일까지 열리는 2025년 소비자 가전 전시회 CES에 참석하기 위해 도박의 도시 미국 라스베가스에 입성했습니다. 겨울에는 추워서 관광객이 없는 틈을 타서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를 10년 넘게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전세계 5,00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