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서울특별시 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 유용 위원장은 ‘2036 서울평양 올림픽·패럴림픽’ 명칭 변경 후 공동개최 유치제안 전략 수립을 위해 “시민과 함께 하는 특별간담회”를 12일(금) 오후5시부터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스튜디오에서 주관했다. 유용 위원장의 요청으로 서울올림픽유치서포터스 서울평양올림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약칭 서평올사모 윤영용 회장과 세계태권도연맹 강석재 전문위원, 대한변리사협회 박길림 변리사, 한국신뢰성협회 박형록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