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과 은행의 신용카드를 연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특허 출원된 데 이어 실생활에 적용하는 시연회가 열리게 돼 블록체인 업계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상자산의 해킹 방지와 보안기술 연구에 집중해 온 (사)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박기훈 이사장, 이하 박 이사장)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과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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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2020 DBXC 해킹 • 보안 포럼 개최
- (사)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최고의 보안 기술 탑재한 시범거래소, 디비엑스(DBX) 오픈키로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하 조정협회, 이사장 박기훈)는 오는 20일 오후(14:00) ‘2020 해킹 • 보안 포럼’을 서울시 구로구 소재 테크노마트(1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될 해킹과 보안 테스트는 김세옥 전 실장(제12대대통령경호실장)과 경남대 석좌교수 장광식박사(전 국가정책연구원장)의 책임으로 진행되며, 포럼에서는 연구주제 발표에 앞서 이상희 제11대 과학기술처 장관의 기조연설과 오장섭 제7대 건설교통부장관의 축사, 정건용 제4대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