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중도유적 보존단체와 시민단체, 배진교·윤상현 국회의원, 곽영훈회장, 심백강박사, 이덕일교수 등이 참석해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침탈을 막는 중도유적을 사적지로 지정하라"는 슬로건으로 ‘중도유적 전체를 사적지로 지정’하기 위한 국회 심포지엄이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사진=심포지엄 행사 후 단체 기념촬영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사회자로 나선 오정규 중도유적보존범국민연대회의 대표 ⓒ강남구 소비자저널 지난 24일 열린 국회심포지엄은 배진교 국회의원와 중도학술문화원·중도유적보존범국민연대회의가 공동 주최하고 (사)삼일역사문화연구회·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중도생명연대·중도유적지킴본부가 공동주관으로 진행됐다.   중도유적보존범국민연대회의 오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