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위원 3명 위촉…교정기관 AI교육 및 법무보호대상자 지원 활동 강화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지부장 최정화) 사전상담위원회가 법무보호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위원 간 협력과 봉사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동부지부 사전상담위원회는 지난 9월 22일 서울동부지부 3층 회의실에서 9월 월례회의와 사전상담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종철 사전상담위원회 회장, 한희수 부회장, 최정화 서울동부지부장과 위원 7명, 직원 2명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종철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활동상황 보고, 향후 사업계획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종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기존 위원들과 신규 위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처럼, 우리 위원회도 서로 뜻을 같이하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함께 동참한다면 더욱 빛나는 봉사활동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최정화 서울동부지부장은 신규 위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사전상담위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최 지부장은 “올해 초 결성된 사전상담위원회가 법무보호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힘써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위원들이 봉사활동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규 위원 3명 위촉…위원회 활동 기반 확대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김정선 위원, 송인우 위원, 정현아 위원 등 3명이 사전상담위원으로 새롭게 위촉됐다. 또한 한종철 회장은 위촉 후 3년의 임기가 지나 재위촉되면서 앞으로도 사전상담위원회를 이끌며 법무보호대상자 지원과 재범 방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월례회의에서는 그동안의 활동 상황에 대한 보고와 함께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이 공유됐다. 지난 6월에는 한종철 회장을 비롯한 사전상담위원 8명과 정순찬 당시 서울동부지부장 및 직원들이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를 방문해 교정기관을 견학하고 현장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추석 명절 위문 방문과 위로금 전달 등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교정기관 AI교육 확대…사전상담위원 역량 강화 최근 교정기관에서 AI 관련 교육이 강화되면서 사전상담위원회의 AI교육 활동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교정기관 내 AI 의무교육이 강화됨에 따라 사전상담위원회는 현재까지 총 4차례 교정기관을 방문해 AI교육과 사전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도 향후 위원들의 AI교육 참여와 역량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회의를 마친 뒤에는 한종철 회장이 직접 AI교육을 시연했다. 한 회장은 AI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방법과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위원들이 향후 교정기관과 법무보호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2026년 하반기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및 전문화교육 실시 계획과 연말 행사 일정 등에 대한 안내도 진행됐다. 사전상담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법무보호대상자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지속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재범 방지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Korea Rehabilitation Agency)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무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취업지원, 주거지원, 상담 및 교육 등 다양한 법무보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교정시설에서 출소한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재범을 예방함으로써 건전한 사회복귀를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 사전상담위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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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 사전상담위원회 3월 월례회의 개최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신규위원 OT 및 기관 라운딩… 법무보호대상자 자립 지원 방향 논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지부장 정순찬)는 3월 24일(화) 서울동부지부 3층 회의실에서 사전상담위원회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종철 사전상담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위원 15명과 정순찬 지부장 및 직원 2명이 참석했다. 이번 월례회의는 신규위원 오리엔테이션(OT)과 기관 라운딩을 시작으로, 2026년도 1분기 위원회 추진 현황과 주요 활동 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지부 동정 보고와 함께 위원회의 향후 발전 방향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종철 사전상담위원회 회장은 “앞으로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며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순찬 서울동부지부장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항상 헌신해 주시는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취업 지원, 주거 지원, 상담 및 교육 등 다양한 보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