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 Verified Distribution Network’ 추진 검증된 우수상품의 국내외 유통·공동구매·B2B 판로 연계 100만 이상 상품 연동 및 ESM 상품 선별 시스템을 통해 ESM 소비자평가단에 제공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이 ESM 소비자평가를 기반으로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발굴하는 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소비자평가와 인준·인증 및 대상 수상 기업의 실제 판로 확대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유통지원 체계를 추진한다. 금일, 쇼핑플랫폼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외 유수의 제품 및 서비스 공급 플랫폼사(도매 포함)과 제휴 협상 진행중에 있으며, 올 12월 초순경 대대적인 오픈 예정에 있으며, 선정이 끝나면 ESM소비자평가단 회원 자격을 갖춘 회원은 누구나 국내외 100만이상의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 및 평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그동안 ESM 소비자평가와 각종 인준·인증,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등을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기업과 생산자의 제품·서비스가 단순히 평가와 수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판매와 공동구매, 회원·기관 유통망, 국내외 B2B 공급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나의 통합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창업경영포럼은 국내외 제조사와 생산자, 총판, 도매사업자, B2B 공급플랫폼, 폐쇄몰, 복지몰, 공동구매 사업자, 온라인 유통채널 및 API 기반 상품공급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공개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체 운영 흐름은 다음과 같다. 공식 공고 → 공개 참가신청 → 사업·기술심사 → API·샘플테스트 → ESM 평가 → 판매·공동구매 → 우수상품 판로확대 → ESM 우수 생산자 외부채널 역입점 기존 온라인 쇼핑몰처럼 공급사의 상품을 대량으로 수집해 단순 판매하는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외부 공급사의 제품과 서비스가 ESM 플랫폼에 연동되더라도 곧바로 ‘우수상품’으로 인정되는 것이 아니라, 상품정보와 공급조건, 품질 및 관련 사항을 확인한 뒤 ESM 소비자평가단의 평가와 실제 구매자 평가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검증하는 구조다. 반대로 ESM 소비자평가를 통해 우수성이 확인됐거나 ESM 인준·인증 및 대상 수상 이력을 가진 생산자와 기업의 상품은 국내외 B2B·도매 유통사업자 및 향후 제휴하는 복지몰·폐쇄몰·기관몰·공동구매 채널 등으로 다시 연결하는 ‘역입점’ 모델도 함께 추진한다. 즉 외부 유통사의 상품을 ESM으로 가져오는 것만이 아니라, ESM이 검증한 생산자의 상품을 다시 외부 유통망으로 내보내는 양방향 구조다. 이를 통해 ESM은 단순한 쇼핑플랫폼이 아니라 생산자와 소비자, 유통 인프라를 평가데이터로 연결하는 소비자평가 기반 유통 인프라로 발전하게 된다. 이번에 추진하는 네트워크의 기본 개념은 ‘ESM Verified Distribution Network’다. “좋은 상품을 찾아 평가하고, 검증된 상품의 판로를 다시 연결하는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지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