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보건소선별진료소 전경[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천구보건소선별진료소 전경[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천구보건소선별진료소 전경[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남소비자저널=아멘송성복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공영주차장 임시 선별검사소를 이달 31일까지만 운영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양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로 통합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7월 29일부터 목동공영주차장에 코로나19 유전자증폭검사(PCR)를 위한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했으나 최근 코로나19 증가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