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인천터미널 '디자이너 마켓' 박정상 디자이너 브랜드 불나뱅-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다문화혼혈 아역배우 키즈모델 겸 광고모델 오누보구빈센트리한(만8세)은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패션모델로 떴다. 지난 달 31일 롯데백화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디자이너를 돕기 위해 마련한 패션쇼 무대에 오르는 아역배우 키즈모델 겸 광고모델 오노보구빈센트리한(8)은 패션모델에 도전했다. 오노보구빈센트리한은 롯데백화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