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윤비젼 기자] 9월 20-21일 성남시 수정구 소재 밀리토피아호텔 2층 그랜드볼륨에서 국제 서울 웹영화제[서울웹페스트] 영화 상영을 시작하여 참석한 다양한 많은 관객들의 호응이 대단하다. 키즈모델 황지섭(남.10살)은 유일하게 참석하여, 어른들의 아름다운 한복팻션 갈라쇼에 키즈모델로 귀여움을 독차지하여 각광을 받게 되다.  앞으로 유망한 남아 키즈모델로 모델의 꿈을 키우며 미래 큰 기대를 해본다. ▲사진=왼쪽 키즈모델 황지섭(10살) 오른쪽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국내 최대 웹시리즈 영화제인 '제9회 국제 서울 웹 영화제[서울웹페스트]'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성남시 수정구 소재 밀리토피아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갈라쇼가 진행됐으며, 진명숙한복 패션쇼에 최연소 키즈모델이 초청/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바로 황지섭(남, 10세)으로 키즈모델로는 유일하게 참석해 모델로서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국내 최대 웹영화제 어워즈 행사에 참가한 황지섭씨는 이미 다큐 중편영화인 '다섯

-롯데百 인천터미널 '디자이너 마켓' 박정상 디자이너 브랜드 불나뱅-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다문화혼혈 아역배우 키즈모델 겸 광고모델 오누보구빈센트리한(만8세)은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패션모델로 떴다. 지난 달 31일 롯데백화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디자이너를 돕기 위해 마련한 패션쇼 무대에 오르는 아역배우 키즈모델 겸 광고모델 오노보구빈센트리한(8)은 패션모델에 도전했다. 오노보구빈센트리한은 롯데백화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