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너지세이브(주), 전기절감기 500억 수주 쾌거

케이에너지세이브(주), 전기절감기 500억 수주 쾌거

– 네팔 전력란 해결 넘어 아시아 전력란 책임진다 ▲사진=네팔 정부기관과 향후 공장부지를 견학하고 있는 박기훈 이사장(왼쪽 안경)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케이에너지세이브 주식회사(회장 박기훈/대표이사 강유주)는 지난 1월 네팔 정부는 물론 네팔 자파시장, 하마스틸 공업주식회사와 MOU를 체결하고 네팔에 최고의 전력을 생산 및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