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타 한강’ 예술의 전당 무대(8월 28일)에 오른다

‘칸타타 한강’ 예술의 전당 무대(8월 28일)에 오른다
▲사진=포스터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지난 6월 27일 오후 12시 서울시 광진구 소재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사무실에서 2011년 12월 초연된 ‘칸타타 한강(작곡: 임준희)’을 아마추어 합창단인 이병직 지휘의 ‘아리랑코러스’에 의해 무대에 올리기 위한 대책회의가 있었다.

그동안 서울시합창단 오세종 지휘, 안양시립 이상길 지휘, 서울시 합창단 김명엽 지휘(공연 중단), 춘천시립 임창은 지휘, 강릉시립 박동희 지휘자의 공연을 거쳤고, 합창단은 국립합창단, 고양시립합창단이 참여했다.

민족의 염원을 싣고 ‘하나로 흐르는 한강’, ‘평화로 흐르는 한강’이 오늘의 시대 정신과 남북 화해의 역사성을 표현하는 것이어서 큰 감동을 주어 왔다.

이번 8월 28일 공연은 특별히 그간 민간단체로서의 한계성이었던 예산 및 홍보 등의 문제가 해결될 것이어서 기대를 모운다.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장흥진 총재)와 공동주최가 되어 음악외적인 문제들 즉 예산, 홍보, 마케팅을 후원 받음으로써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민간 합창단으로서는 이례적으로 가격도 10만원에서 2만원에 이르는 고가격 마케팅을 통해 한국 창작의 위상을 한껏 높일 계획이다.

아리랑코러스는 현재 창원, 대구 창단에 이어 대전, 인천 아리랑 코러스가 준비를 서두르고 있어 향후 우리 창작의 견인 역할을 할 것이다.

▲사진=탁계석 대본가, 이미영 아리랑코러스 기획, 윤석명 대외협력위원장, 이병직 지휘자, 장흥진 세나연 총재가 참여한 운영 대책회의 모습 ⓒ강남구 소비자저널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8월 무대에 오르는 ‘칸타타 한강’을 주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국에서 창작되는 케이클래식, 케이오페라 등을 주최하는데 앞장서고 싶고, 예술문화확산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를 많이 사랑해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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