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프레이저스 합창단, 자선 음악회 참가

홀리프레이저스 합창단, 자선 음악회 참가

– 남양주 청소년 사랑의 밥차 (2018) –

▲사진=사랑의 밥차에 참가해 자선음악회에 앞서 함명수 지휘자와 합창단원이 인사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홀리프레이저스 합창단(지휘 함명수, 반주 이민지, 단장 유용길)은 지난 10월 26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화도읍주민청사에서 남양주 청소년들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밥을 못먹고 있는 청소년들이 많다고 한다.  그러한 아이들을 위해 화도읍주민청사에서 매주 금요일 결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 배식 봉사를 하고계신 힘찬교회 임태석 목사님이 계시고 어렵사리 연락이 닿은 홀리프레이저스는 자선음악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여러 가지로 열악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쉽지 않은 청소년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가로부터 테너 이세현의 뮤지컬 지킬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 남성 복4중창 ▲I love you the Lord, 바이올리니스트 이희주의 ▲특별순서와 메조 소프라노 안주랜의 ▲시편 23편과 같은 ▲합창과 ▲독창 ▲독주의 순서로 연주회가 진행됐다.

3년 째 순수하게 결식 청소년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목사님과 또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는 시간이 되어서였을까 공연 후 나오는 아이들의 표정이 사뭇 밝아 보였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