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2018 > 2월 > 05

세곡지역 보금자리주택 하자보수, 강남구가 끝까지 책임진다

세곡지역 보금자리주택 하자보수, 강남구가 끝까지 책임진다

- 구청장이 단지별로 직접 찾아가 접수, 민원처리 대한 불만족(14%) 까지 마무리 해결 - [강남구 소비자저널=이백화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세곡지역 보금자리주택의 하자·보수 민원을 해결하고 구의 민원처리에 대해 주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온 14%의 불만족 민원까지 책임지고 해결한다고 5일 밝혔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총 1만 1천여 가구가 순차적으로 입주한 세곡동 및 일원본동 지역 17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