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노니아 5행시, 아름다운 내일을 그려가다

코이노니아 5행시, 아름다운 내일을 그려가다

코이노니아 5행시, 아름다운 내일을 그려가다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주)코이노니아(정차조 회장, 이하 정 회장) 단톡방에서는 지난 21일(일) 공휴일 오전,  정 회장의 < 35번째 플랫폼 눈으로 세상을 보라>에 이어 코이노니아 5행시 및 전자오두막을 생각하며 시조가 오후 시간 까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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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코이노니아 5행시입니다!

안철우 작

: 코앞에 펼쳐진 밝은 미래를
: 이끌어 갈 우리 모두의 힘으로
: 노력과 협력으로
: 니가 있고 내가 있어
: 아름다운 내일을 함께 그려가요~

굿모닝 5행시

코: 코끝을 스치는 아침의 신선한 바람
: 이른 새벽, 힘차게 울려 퍼지는 새소리
: 노란 해가 떠오르며 새날을 알림
니: 니 미소로 하루를 시작해 보는 거야
: 아름다운 하루가 우리를 기다리네

▲사진=코이노니아 5행시 안철우 작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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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자 작

 코이노니아
/스모스 한들한들
그자태가 예쁘단들
/천클럽 신사숙녀
울가족에 비할소냐
/후대책 행복부자
그반열에 똘똘뭉쳐
/한마디 나한마디
고운미래 그려가니
/름다운 삶여행엔
꽃길만이 펼쳐지리!

▲사진=코이노니아 5행시 김옥자 작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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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대표디렉터

조선 중기 때 송순님의 시조를 올려드립니다.

(전자오두막을 생각하며)

송순

십년을 경영하여 초려삼간 지여내니

나 한간 달한간에 청풍한 간 맞져두고

강 산은 들일 데 없으니 둘러두고 보리라

클럽2000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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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하 대표는 “평화로운 주일 오후입니다.
모두 하나로 모아지는 기운이 느껴져서 기쁜 마음입니다
내일 서로 응원하는 마음 으로 모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메세지를 남겼다.

▲사진=클럽2000 코이노니아 함께갑시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플랫폼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코이노니아 5행시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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