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백강그룹, (주)백강콘크리트연구소(대표이사 박선미, 이하 박 대표)은 지난 3월 14일(목)~17일(일)까지 서울시 삼성동 소재 코엑스 전시장(COEX) ‘KIMES 2024(키메스 2024)’, ‘ 제39회 열린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서 ‘음이온생 성수기 결합 관장비데’를 전시하였고, 1,000페이지가 넘는 ‘의료기기총람(제29집)’에 소개되었다. 전시 마지막날 17일(일)에는 강남구 소비자저널과 관장비데와 음이온 생성수기 보급 및 세계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어 백강그룹은 강남구 소비자저널과 함께 ‘음이온생성기 결합 관장비데‘의 전국민 보급 운동을 펼쳐 가고자 새로이 렌탈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음이온생성기 결합 관장비데’ 제품은 세계적인 특허 제품, 소모품이 없는 반 영구 수명이 특징이며, 효과와 안정성 뿐 아니라 경제적인 면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렌탈사업 본격화와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자연음이온생성수 특허 제품인 ▲음이온 관장비데▲음이온 샤워 목욕기 ▲음이온 세탁기 ▲음이온 식기세정기(싱크대)를 무료 개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사용자를 선정하고 있다고 알렸다. 300명 선착순이며, 단 백강 무료 멤버쉽으로 강남구 소비자저널에 월 1회 이상 체험 수기를 기재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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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강그룹은 지난 8일(월)에는 강화요양병원에 근무하는 임직원은 물론 의사, 간호사, 입원 환자와 외국에서 요양하러 오는 분들을 위해 병원 복지 차원에서 ‘음이온생성기 결합 관장비데‘를 요양병원 최초로 설치하기도 했다.
강화요양병원_음이온생성기 결합 관장비데 설치해 (youtube.com)
‘음이온생성기 결합 관장비데’는 음이온수 살균기능이 있어 변비 등 배변 장애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과 장애인은 물론 일반인까지도 배변 활동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백강그룹 렌탈제품, 음이온생성수기(체험사례)-
가정주부 박00씨는 음이온 샤워기 물로 화장한 얼굴을 닦아보았다. 화장한 얼굴을 크린징 화장품이 아닌 거즈 손수건으로 음이온 물로만 지우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파킨슨 진단 받은 83세 노모를 모시는 이00씨는 ‘음이온생성기 결합 관장비데’와 ‘ 자연음이온생성수 특허 제품 일주일 사용 후기를 글로 남겨줬다.
이00씨는 “어머님의 병원 진료 결과에서는 대장의 문제가 없으시지만, 연로하셔서 스스로 배변활동을 못하시고, 변비와 설사를 반복하시는 어머니께 분명한 처방이 있는 것도 아니기에 배변에 도움 주는 약을 이것저것 사용해 보고 있을 때, 지인의 소개로 사용 후기를 제공하는 조건이라서 어머니의 불편함을 아는 지라, 혹시나 하는 생각에 사용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일주일 간 사용해 본 느낌으로 상품의 효용성과 가치가 높다”고 말하며, 배변 활동이 어려운 어머니에게 배변 활동에 좋은 도움이 된다면 그보다 더 큰 것은 없겠다”고 말했다. 한편, “옛날 분이시라 샤워보다는 꼭 때를 밀고 싶어하는 어머니에게 음이온 물 목욕은 때를 밀어야 할 이유를 없애 준 것 만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한다”며, “좋은 제품인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00씨는 “조절레버는 작동이 간편하고 버튼을 찾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으며, 전기식, 기계식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다”고 말하며, 어머님께서 ‘음이온생성기 결합 관장비데‘ 사용 하루 만에 배변 활동을 하시는 모습을 목격한 기쁨을 표현했다.
이00씨는 “주방 살림을 직접하지 않아 아직 많은 경험을 말할 수 없지만 음이온 식기세정기(싱크대)로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설겆이를 해보았고 기름 때가 지워지고 그릇이 윤기가 나는 것을 확인했다. 제가 설겆이를 하는 경우에는 아직도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싱크대(스텐부분)도 윤기가 나는 것 같다”고 했다.
음이온 샤워기는 어머니 평을 전해 드리면 “때를 밀지 않아도 되고, 즉 때가 나오지 않고 몸이 깨운하다”하셨고, “목욕 후 뒷 정리를 도와드릴 때 불순물이 남아 있었는데 esm 음이온 샤워기 사용 이후에는 물에 더 있는 불순물이 보이지 않는다”고 알렸다.
세탁기는 아직 유심히 보지 않아 차이점을 모르는데, 집안일에 무심하기에 조금 더 마음을 쓰며,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00씨는 “아침 기상 후 제일 먼저 esm 음이온 물로 만 가글하고 양치하고, esm 음이온 물로 음식하고, esm 음이온 물에 레몬을 5분 담궈 두었다가 얇게 썰어 esm 음이온 물에 넣어 물병에 담고 출근길에 가지고 나가 마셨다”며, “물 맛이 좋고 하루를 상쾌한 기분으로 시작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