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중심에 선 윤서원, 서울 S/S 패션위크 무대 빛내다

패션의 중심에 선 윤서원, 서울 S/S 패션위크 무대 빛내다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 9월 6일과 7일, 서울 S/S 패션위크 무대에 윤서원 모델이 올랐다.

6일에는 시이안(SeeAnn) 디자이너 쇼, 7일에는 데일리밀러(Daily Miller) 디자이너 쇼에 연이어 출연하며 패션계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고 세련된 워킹으로 무대를 장악한 서원이는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며, 차세대 주니어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서원이는 “이번 무대를 통해 더 큰 꿈을 꾸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성장해 멋진 모델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 패션위크를 시작으로 세계 무대로 향해 나아가는 윤서원의 도전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패션의 중심에 선 윤서원, 서울 S/S 패션위크 무대 빛내다

▲사진=데일리미러 브랜드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데일리미러 브랜드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시이안브랜드 ⓒ강남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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