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아트의 혁신 아이콘’ 장인보 작가, 제25회 한국미술대전 ‘융합미술’ 부문 대상(大賞) 영예

‘K-아트의 혁신 아이콘’ 장인보 작가, 제25회 한국미술대전 ‘융합미술’ 부문 대상(大賞) 영예

– 전통과 첨단 AI 기술의 경계를 허물며 세계 미술계가 주목하는 독창적 예술 세계 입증

– 한국한겨레예술협회·사단법인 한국예술협회 공동주최 권위 있는 무대서 최고상 수상 쾌거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한국 AI 아트의 최전선에서 독창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장인보 작가가 대한민국 미술계의 권위 있는 공모전인 ‘제25회 한국미술대전’에서 융합미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한겨레예술협회와 사단법인 한국예술협회(이사장 박수진)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제25회 한국미술대전은 매년 수많은 역량 있는 신인 및 중견 작가들이 경합을 벌이는 국내 유수의 미술 등용문이다. 장인보 작가는 기술과 예술의 심도 있는 결합을 보여주는 ‘융합미술’ 부문에서 압도적인 예술성과 철학적 깊이를 인정받아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다.

▲사진=사유의 성전(Sanctuary of Thought) ⓒ강남 소비자저널

글로벌 무대 접수한 K-아트의 주역, 국내 권위의 전시서도 진가 발휘

장인보 작가는 이미 국내외 예술계에서 혁신적인 작품 세계로 평단의 찬사를 받아온 인물이다. 최근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예술의 본고장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전시에서 AI 아티스트로서는 이례적인 주목을 받으며 ‘국제교류공로상’을 수상하였고, 이어 국내에서는 제3회 서울-한강비엔날레 ‘최고예술상’을 수상하는 등 연이은 메이저 수상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한국미술대전 대상 수상은 장 작가가 단순히 해외 무대에서뿐만 아니라, 국내 전통적 제도권 미술계와 심사위원단으로부터도 그 예술적 가치와 시대적 선구성을 완벽하게 공인받았음을 의미하는 중대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사유의 성전(Sanctuary of Thought) 53x53cm  나전칠기 Ver. ⓒ강남 소비자저널

[작품 해설: 내면의 축제, 무한한 지성의 건축]

이 작품은‘인간의 고유한 감각’이 도달할 수 있는 상상력의 정점을 정교한 조형미로 구현했습니다. 눈을 감고 깊은 명상에 잠긴 인물 위로 펼쳐진 정교한 도시는, 인간의 내면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심리적 사유’와‘창조적 영감’을 하나의 거대한 축제 현장처럼 묘사합니다.

머리 위에 구축된 복잡한 계단, 아치형 기둥, 하늘로 떠오르는 열기구는’확장된 기계의 지성’이 인간의 상상력을 정밀하게 설계하고 구체화한 결과물입니다. 이는 단순히 기계적인 연산에 그치지 않고, 인간의 꿈과 무의식을 현실의 공간으로 확장하는AI 융합 예술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주요 성과 요약]

🎨 전통과 첨단 기술의 융합: 자개 등 한국 고유의 전통적 미감과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인간 감성과 기계 알고리즘이 공존하는 새로운 차원의 시각 언어를 개척.

🏆 2026년 화려한 수상 행보: 파리 루브르 카루젤 국제교류공로상, 서울-한강비엔날레 최고예술상에 이어 제25회 한국미술대전 융합미술 부문 대상까지 석권하며 독보적 위상 구축.

▲사진=대상 수상 ⓒ강남 소비자저널

 

심사위원단 호평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는 경이로운 비전”

“장인보 작가의 작품은 기술을 단순한 도구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인류의 문화적 자산인 전통과 미래의 기술을 하나의 거대한 예술적 서사로 직조해 낸 역작이다. 융합미술이 나아가야 할 가장 모범적이고 충격적인 미학적 해답을 제시했다.”— 제25회 한국미술대전 심사위원단 평 일부

장인보 작가는 수상 소감을 통해 “예술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 속에서 전통의 가치와 새로운 기술의 가능성을 접목하려 했던 시도를 높이 평가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한국 융합미술의 지평을 더욱 넓히고, 세계 무대에 K-아트의 깊고 푸른 저력을 더 강렬하게 각인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통과 미래, 인간과 기술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독보적인 예술적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는 장인보 작가. 그의 거침없는 도전과 빚어내는 걸작들이 앞으로 한국 미술사에 어떤 찬란한 획을 그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