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위해
나눔을 위해
오늘 새 날을 여나니
우리 함께
오래 간직했던 그 꿈
그 바램을 위해
손잡고 걸어가보세~
새로운 세상은 새 꿈을 먹고
날개 펼치노니
우리의 정성’ 우리의 바른 마음
용기로 솟아나고
의리는 백두대간을 넘어
구름을 쫓나니~
저~! 솟아오르는 파도의 기쁨을 보아라~
날자 ~! 세나연
날아라 세나연~
우리 가는 곳에 웃음과 행복이 있으리니
우리 모두 두려움없이
햇살처럼 퍼지리라~!!
온 세상~온 땅과 들에
꽃처럼 피어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