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 K- 클래식, K- 오페라 서비스상표권 획득

“Silk Road 로드의 새 도로명은 K-Classic Road입니다”

▲사진=2012년 K-Classic Music Festival’을 발족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탁계석 K-Classic 조직위원장 ⓒ강남 소비자저널

탁계석 K-클래식 K-오페라 조직위원장(예술비평가회장)이 특허청으로 부터 서비스상표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K- 클래식’ 등록 제 41-0290048 (2014. 6. 3 등록)과 ‘K-오페라’ 등록 제 41-0261608 (2013. 6. 18일 )의 서비스표 등록증이 발부됨에 따라 공연 기획업 등 관련 20건의 산업재산권(특허권)의 권리자로서 향후 10년간 독점배타적 권리를 갖게 된다.

지난 2012년 10월 23(화) ~ 27(토)지 5일간의 양평 뮤직페스티벌 , 미술관 살롱콘서트 등을 통해 창작곡 개발과 작곡가 및 아티스트 지원을 통해 브랜드 알리기에 주력해온 K- 클래식 조직위원회는 조직 강화와 해외 네트워크로 한국의 얼과 정신이 담긴 예술장르의 통섭으로 고급 한류 3.0 시대를 개척해 나갈 것이라 한다.

이로써 우리 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은 물론 문화 소통으로 한국의 新문화의 가치를 지구촌 사람들과 공유하게 된다.

▲사진=’K- 클래식’ 후원단체인 사단법인 ‘월드브리지오브컬처’ 모지선 회장(화가)의 ‘첼로와 여인’ ⓒ강남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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