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권 창시자인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재는 평생을 무술인으로 살면서 경험한 것과 홍콩 등지에서 340여편의 영화를 찍는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특히 취권은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세계사에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현재도 일본, 중국 등 수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팬 클럽을 형성하여 그를 응원하고 있다.
황정리 총재는 비영리단체인 창업경영포럼(이사장 이승목),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이사장 김형균)과 함께 중소기업살리기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에 걸맞는 기업들을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그의 초상권을 기부함은 물론 초상권 기부운동을 전국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에 본지는 황정리 총재의 초상권 계약 업체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재는 지난 20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모 호텔 로비에서 하늘숲 성준경대표와 만나 자신의 초상권에 대해 사용계약서를 체결했다.
초상권 기부나눔은 지난 16일 1호 계약을 시작으로 계속될 전망이다.
No.2 하늘숲
대표 : 성준경
업종 및 업태 : 도소매업, 전자상거래, 피톤치드, 화장픔, 무역업 등
하늘숲은 인체에 좋은 제품들을 중심으로 유통 및 판매하는 회사로 오프라인 보다는 전자상거래를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군을 준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본사는 부천시에 있다.
▲사진=하늘 숲 로고 외 ⓒ강남구 소비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