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표는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조합원이자 대의원으로서 오랜 시간동안 준비 과정을 거친 후 개관된 만큼 앞으로 소협과 여러 각도에서 협업 모델을 발굴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협 관계자는 “파주시 소비자저널 언론을 기반으로 파주시를 대표하는 소비자평가 플랫폼을 수행해 나가고, 조합원들이 시설 활용시 최대한 혜택과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파주 뷰티플 호텔은 소협의 생산자 조합원 가입 절차를 밟은 후 소비자평가 랜딩사이트가 구축된 뒤 소협 앱에 정규 탑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파주시 관련 지자체, 관공서, 정치인들을 포함해 지역 유지들이 함께한 가운데 소협의 임원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