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IBG(Inter Blockchain 그룹, 한국지사장 홍광열)은 금일 오후 1시, 서울시 구로구 소재 쉐라톤호텔에서 각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BG 한국지사장 취임식 및 비전선포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내빈 소개, IB그룹 회장 Mr. audi의 인사말, 회사소개, 한국지사장 임명장 수여식, 질의 응답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IBG는 ▲알고리즘 AI 거래 시스템 연구 ▲초기 블록체인 투자 ▲ICO 및 프로세스 구현 ▲디지털 뱅킹 ▲암호와 송금 ▲Crypto 사이버 보안 자문 등을 통해 비지니스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은 ‘전매특허 시스템과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통해 암호화폐 소유자들과 높은 순 자산 가치를 가진 고객들, 그리고 기관 보유자들의 원금 보호와 높은 자본 수익률을 위한 전략을 제공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독자적인 양자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술을 통해 블록체인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며, 양자 기술이 바꿀 세상을 생각하면 흥분된다”고 밝혔다.
또한 그룹이 가진 기술을 통해 퀀텀 데이터 지능, 스피드 테크놀로지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데, 퀀텀 데이터 지능은 포트폴리오 분석 부정 검출 최적화 사이버 보안 시스템의 양자 보증 고빈도 거래 자산평가 클러스터링 등의 일을 할 수 있다.
<한국지사장 취임식>
<임명장 받은 후 홍광열 IBG 한국지사장의 인사말>
<해리회장 축하영상>
<질의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