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 4월 30일 한국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전국 지자체 지역간 경제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균형발전기금 모금 사업을 전개하기로 하고 관련된 유관단체(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와 함께 주식회사 이노바이탈의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두 단체는 협약식의 모토와 취지에 발 맞추어 지역균형발전을 앞당기는 견인 역할을 자임하고 각 유관단체의 지원아래 진행중인 혁신중소상공인협동조합중앙회 설립과정을 한발 앞당기기로 했다.
또한 이노바이탈은 명실상부 1인 1투표권의 협동조합 정신을 잘 살려서 전국 최다 조합원을 가입 시킬 좋은 솔류션을 제공하고 모든 조합원들이 공통의 전체 이익이 공유될 수 있도록 하는 올인원 플랫폼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명민 혁신중소상공인협동조합중앙회 추진위원장과 행복한지역발전재단 문현 이사장 그리고 한국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 김창호 이사장은 이것으로 인하여 조합원 중심의 민주적 관리 원칙이 자동 수행되는 모범과 비젼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관계자들과 함께 많은 사람들로부터 자신들의 귀추에 적잖은 관심이 쏠린다고 했다.
이들의 준조합원 자격요건은 비교적 개방적이고 가입은 자발적이나 일정 가입비를 내면 고가의 LED 마스크를 무상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