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포럼, ESM 소비자저널협동조합과 함께 IPFS 기반의 웹기술 발표

창경포럼, ESM 소비자저널협동조합과 함께 IPFS 기반의 웹기술 발표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오는 5월1일자로,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이하 ‘창경포럼’)과 국민조합을 표방하는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이하 ‘소협’)은 기존 십 수년의 축적된 웹/앱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기술인 IPFS 탈중앙화 솔루션 기반의 서버 기술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소협 관계자는 ”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IPFS 탈중앙화 솔루션 기반의 웹 기술로 귀사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실 기회가 주어진다.  이 웹기술은 대한민국협단체연맹에서 십 수년간 지원하는 전산 협업 공유 솔루션 지원 사업인데, 단 한번의 웹사이트 구축으로 600여 기관 원클릭 제휴가 가능하고 해당 사이트에 올린 글이 협단체 등 운영기관 사이트에 동시 자동배포됨과 동시에 최신 반응형 웹/앱기반 설문조사 및 소비자평가 솔루션 도입 만으로도 통합제휴 플랫폼 신디케이팅으로 한번에 600여 기관과 원클릭 제휴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강조했다.

창경포럼, ESM 소비자저널협동조합과 함께 IPFS 기반의 웹기술 발표
▲사진=현재 경기도 과천시 소재 ESM데이터센터에서 시스템 확장 테스중이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또 “우리 기관은 10여년간 전산공유 협약을 추진해온 국내외 각 분야별 대표적 민간기관 또는 협단체 등과 공동으로 우리 중소기업, 협단체,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전산 협약 공유 솔루션을 보급하고 있기에, 우리 기업들이 운영하기에도 힘든 제휴협약, 홈페이지 따로 설문따로, 평가따로, 홍보따로…이 고민에서 벗어나 이제 원스탑제휴 솔루션을 통해 많은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우선 소협의 생산자 조합원을 대상으로 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에 있다.

소협 관계자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명품화 지원을 위해, 국내외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와 웹/앱 개발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그 간의 경험을 싣는 의미 있는 업계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문의 : 1688-9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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