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소복이세상”과 “예종홀딩스”는 소복이마켓의 머니제공을 통한 쇼핑몰 이용에 대한 제휴를 통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소복이세상은 플랫폼에 참여하는 모든 회원들에게 경제적인 복지를 제공하자는 목적과 취지로 설립된 플랫폼회사이며, 소복소복이라는 단어에서 만들어진 회사 소복이세상은 소비자에게 복지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 복지뿐 아니라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소복이세상은 2개의 플랫폼이 있는데, 하나는 소비자에게 복지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소복이마켓’이 있으며, 또 하나는 소상공인에게 복지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욜로플렛’으로 9월 초에 선보일 예정이다.
소복이세상은 직장과 아르바이트, 부업조차 찾기가 어려운 코로나 시대에 경제적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플랫폼회사를 목표로 이러한 가치실현을 위해 다양한 계획과 실천으로 많은 회원들에게 기회와 행복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예종홀딩스 정주갑 총회장은 “오늘 플랫폼회사로 많은 준비가 된 소복이세상과 실질적인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돼 기쁘다”면서, “우리 예종홀딩스 회원들도 적극 참여해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어느 한 회사가 아니라 양사가 상호 협조하고 협력하여 서로 잘 되는 회사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