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별이, 인순이에게 본선 여권 획득과 칭찬 받아

▲사진=’헬로트로트’에 참가해 여권 획득과 인순이로부터 칭산을 듣고 있는 가수 송별이(우)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 6일(화) 오후9시 40분부터 방송된 MBN ‘헬로트로트’ 제5화에서는 인순이, 정훈희, 김수희, 설운도, 전영록 감독님들의 피티기는 혈전이 펼쳐졌다.

이번 팀 미션의 경선은 감독님들의 색깔을 느낄 수 있는 자존심 대결의 한 판이었다.

▲사진=최선을 다해 경선에 임하는 가수 송별이 ⓒ강남구 소비자저널

1등은 전원 생존, 2등은 2명 탈락, 3등은 3명 탈락, 4등은 4명 탈락, 5등은 5명 탈락하는 방식이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번 경선은 모든 심사위원들의 칭찬속에서 예술적 무대를 선보인 인순이 팀이 단연 돋보였다.

1등을 거머쥔 인순이 팀은 감독 인순이와 조장혁 코치 지휘하에 선수들은 송별이(국제엔젤봉사단 홍보대사), 나상도, 김재혁, 이지나, 탁애경이 땡벌팀을 맡았으며, 장세령은 추억의 소야곡을 부리는 난타를 이지나와 김재혁은 랩과 국악베틀을, 빨간구두 아가씨는 김현민, 유필립, 오주주, 송해준이  맡았으며, 김츄리, 이시현, 이지나, 두리, 김나윤이 ‘불타오르네’를 연출, 미니마니, 송별이, 두리, 탁애경, 김츄리가 불렀고, 수퍼스타는 전체선수 18명이 참가해 1등을 거머지는 쾌거로 전원이 생존했다고 한다.

계속되는 경선 속에서 송별이 양의 우승을 조용히 점쳐본다.

점점 재미를 더해가는 ‘헬로트로트’를 14일 화요일 밤 기대해본다.

▲사진=’헬로트로트’ 방송 녹화 장면 ⓒ강남구 소비자저널

▲주식회사 코코리본(신순옥 대표이사) ▲주식회사 웰포유(김기수 대표이사) ▲국제엔젤봉사단(송해 명예총재) ▲포탈뉴스(최태문 대표이사) ▲우리동네뉴스24(변석태 대표이사) ▲국민경제(윤봉섭 대표이사) ▲퍼블릭트러스트뉴스(천지득 대표이사)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 ▲한국국악방송(김태민 대표이사) ▲월간문화(최수현 대표)가 후원했다.

<자료제공 : 국제엔젤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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