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강연자로 장인보 감독은 한류 콘텐츠 메타버스 NFT로 전세계와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한국의 문화예술 콘텐츠 Kpop, 영화, 드라마… 전 세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한국의 문화예술을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 시장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최고의 브랜드가 되고 있다. 너무 행복한 일이다.
메타버스를 가상현실이라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상상하고 받아들이고 느껴라.
마블 영화를 보면 히어로들 각자의 세계관이 이어져 어벤져스시리즈까지 이어지듯 메타버스 NFT는 문화예술 뿐만 아니라 각자 사람들마다의 세계관이 만들어지는 곳 그곳이 현실화 된다.
새로운것이 등장할때는 처음에는 두렵고 어렵게 느껴진다. 이 또한 지나가리다 라는 말처럼 받아들여야 할 메타버스라면 빨리 탑승해서 그 세계관을 만들고 즐기길 바란다.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즐기고 상상하라고 장인보 감독은 전했다.
이 날 행사에 출연한, 리틀싸이(황민우), 전자현악그룹 오드아이 등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메타데이터시티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에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버전으로 생방송됐으며 미스코리아 출신 최서은 외 3명이 다국적 언어 실시간 통역으로 진행했다.
아트 앤 컬처 문화예술사업 대표자이자 메타버스 대표자로 있는 장인보감독은 “메타버스 NFT가 미술뿐만 아니라 게임, 영화, 드라마, 웹툰, 음악… 모든 콘텐츠가 메타버스 세상에서 이루어 질 것이고, 누구나 작품을 만들고 내가 쓰는 일기나 콘텐츠도 작품이 되는 시대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