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 메타버스의 시대의 미래 복지 세미나 성황리 개최

▲사진=AI로봇 메타버스 시대의 미래복지 포스터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국회의원 김민석, (사)유엔미래포럼(대표 박영숙, 이하 박 대표)이 주최하고 art & culture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하남지부가 주관한 ‘AI 로봇 메타버스 시대의 미래 복지’ 세미나가 2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박영숙 대표는 ‘최초의 반려로봇과 동거하는 미래학자, 로봇과 동거 시대’를 주제로 발표했다.

또한 박 대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AI 로봇 그레이스를 구입해 가정에서 동거하는 모습과 각종 TV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레이스 로봇에 대한 영상을 소개했다.

▲사진=세미나에 간호사 복장을 하고 참석한 그레이스 로봇 ⓒ강남구 소비자저널

아트 앤 컬처 대표 장인보위원장은 “미래에 있어 AI 로봇과 메타버스는 꼭 함께 가야 할 분야라 이번 세미나의 의미는 중요한 시작이다”며, “로봇은 친숙해지고 있지만 메타버스의 시작은 얼마되지 않아 모르는 분들이 많지만 빨리 경험하고 탑승하여 신 세계의 트랜드에 뒤처지지 않게 공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게임, 엔터테인먼트, 문화예술을 뛰어 넘어 모든 비즈니스 라이프 분야가 메타버스 안에서 공유되는 시대가 온다”고 전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