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계석 오늘의 詩] 키키스타방송에 드리는 헌시(獻詩)

[탁계석 오늘의 詩] 키키스타방송에 드리는 헌시(獻詩)

 

키키스타방송에  드리는 헌시(獻詩)     – 탁계석 평론가-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고
또 내일은 내일이다.

마인드는 속도이자 방향이다.
마인드가 되지 않으면 함께 갈수 없고 함께 뛸 수도 없다.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은
마인드에서 매우 중요한 핵심이다.

그 핵심을 분별하지 못하고
그 가치를 파악하지 못한다면 함께 뛸 수가 없다.

그러한 낙오자들과 동행을 하는 것은
경쟁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급변하는 SNS 시대에
분,초를 다투면서 세상은 변하고 있다.

자기가 아는 것만 아는 것으로 이해하고
자기가 아는 것만을 옳다고 생각하는
그러한 판단 자체가 결정적 오류다.

어제는 어제이고 오늘은 오늘이고
내일은 또 내일이다.

현재를 바탕으로 내일을 뛰어야 하는
사람의 행동과 인식과 마인드는
달라야 한다.

그런 선두 주자들이 함께 뛰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키키스타가 독수리의
날개를 펼쳐 새로운 문명,
홍익의 세상을 구현할 것이라 굳게 믿는다!

2022.9.26.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