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틀케이 무빙툰 시대 이끌어 가나?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재단사 큰틀케이(회장 김건식)는 지난 11월 세계적인 거래소인 비트포렉스에 빅터케이(VCTK)를 상장 시켰으며, 앞으로 각종 스포츠정보 제공은 물론 무빙툰 또한 제작/제공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현제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과 실업률을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 전쟁으로 인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속에 모든 인류의 즐거움이라 할수있는 스포츠 게임 등을  휴대폰으로 즐기고 있다.

 

▲사진=야구선수를 모델로 만든 캐릭터(큰틀케이 제작) ⓒ강남구 소비자저널

 

따라서 (주)큰틀케이는 무빙툰 시대에 발맟춰 ▲공기업ㆍ소상공인 등 제품 홍보 ▲숏트 만화 기업홍보 ▲시리즈 스토리 ▲유튜브TV  ▲카카오 TV ▲네이버 TV ▲회사캐릭터ㆍ개인캐릭터 등 제작 ▲개인웹툰 소설 회사 ▲스토리소설 웹툰제작 등 원스탑으로 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인터넷 상에서 활약할 가상 치어리더(큰틀케이 제작)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야구선수를 모델로 만든 캐릭터(큰틀케이 제작) ⓒ강남구 소비자저널

자료제공 : (주)큰틀케이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