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틀케이, 스포츠 전문 애널리스트 양성 할터

▲사진=큰틀케이가 선보이고 있는 스포츠 선수를 형상화 한 웹튠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주)큰틀케이(회장 김건식, 이하 김 회장)는 스포츠 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로서 스포츠 전문 애널리스트 양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큰틀케이는 현재 월 구독료 3만원(1,500마일리지 지급)을 내는 정회원부터 일반회원, vip회원 등 다양한 형태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vitorscore 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 지사장이 될 수 있는 문도 열려있다.

 

김 회장은 “앞으로 스포츠 예측 정보를 정기적으로 구독하는 회원들이 많이 늘어날 것이다”며 “전세계 축구, 야구, 농구, 미식축구 등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애널리스트를 양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특히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젊은 층에서 p2e즉 게임으로 돈 버는 일들이 활성화 되고 있다”면서 “이런 시장을 스포츠 예측 정보 구독자로 받아 들일 수 있도록 세계인들이 활용하고 있는 SNS인 텔레그램을 오픈해 세계인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년 1월 17일(화) 오후 4시 50분 현재 텔레그램 회원수 133,325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1,830명이 소통하고 있다.

 

▲사진=큰틀케이가 운영하고 있는 텔레그램 ⓒ강남구 소비자저널

※자료제공 : (주)큰틀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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