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제1기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과정 개강

대한민국 최초, 제1기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과정 개강

 

– 일자리 창출을 위한 최고의 과정 될 터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한국멀티미디어방송총연합회(회장 윤여재, 이하 윤 회장)는 금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소재 한국멀티미디어방송총연합회 본부에서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3급 제1기 과정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된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 전문과 과정에서는 국내 뿐 아니라 제일교포인 이루미씨가 직접 방송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일본에서 참석해 본 강좌의 중요성을 피력했으며, 시간이 맞지 않거나 면역력이 약해 직접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교육생들은 세계최조 양방향 멀티미디어 소통 방송인 키키스타방송을 통해 전국에서 참여해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과정’ 자격증의 깊은 관심을 표해 열기를 더했다.

▲사진=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윤여재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차세대 프로 전문 방송인을 배출하는 한국멀티미디어방송총연합회 윤여재입니다.
오늘 귀한 이 자리에 함께하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들께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멀티미디어방송총연합회에서 개설한 자격과정은 주무관청인 산업통상자원부로 허가 난 민간자격증이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1급, 2급, 3급입니다.

본 자격증은 한국어와 영어를 기본으로 하되 각국에 따라 두 가지로 발급할 예정이며, 본 자격증은 앞으로 국제무대에서 비젼 한국을 알리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현재 일본 국적이지만 재일교포인 이루마씨가 1기로 수강하는 만큼 국제자격증(일본)을 발부함과 동시에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자격증’은 세계로 나가게 될 것입니다.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자격증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 프로 방송인을 꿈꾸는 많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본 과정을 통해서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윤 회장은 “앞으로 최선을 다해 국가 기관 특히 산업통상자원부의 정책에 잘 따라가도록 노력하겠다”며 ” ‘시/군/구에서 국민으로,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도시에서 농촌으로, 강의자에서 수강자로‘를 모토로 방송전문가 자격자는 다양한 분야 안에서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의 후 재일교포인 이루미씨는 “아직 한국말을 30% 밖에 알아듣지 못해 다 이해는 못했지만 더 노력해 방송전문가가 되어 열심히 방송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루미씨는 “일본에 계신 어머니가 ‘한국에 들어와서 스마트 방송을 하면 재미있겠다’고 말했다”며 웃었다.

또한 신상걸씨는 “오늘 강의에 별 뜻 없이 참석했다. 그런데 이렇게 탁월하신 네 분의 강사를 모셨다는 것이 윤여재 회장님의 실력이다. 놀랍다”고 강조했다.

방송전문가 자격증 쥐고 세계로

앞으로는 1인 1자격증 시대다. 한국멀티미디어방송총연합회가 개설한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과정이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분야에서 최고로 각광을 받고 있는 자격증인 만큼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활성화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한국멀티미디어방송총연합회는 2022년 10월 12일 수익사업을 하지않는 비영리 법인 및 국가 기관 등 본점으로 고유번호증(113-82-80572)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한국직업능력연구원으로 부터 2023년 1월 4일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1급/2급/3급 등의 민간자격등록을 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네 분의 멋있고 열정적인 강의를 통해 ‘나도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와 기자가 될 수 있겠다’ “고 느꼈다며 “대한민국 최초로 개설된 과정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뿐 아니라 실질적인 일자리창출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진=첫 강의를 하고 있는 안영화 박사가 참가자 전원에게 아나운서 맨트를 실습시키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두번 째 퍼스널브랜드 강의를 하고 있는 신종일 교수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안영화 박사의 열강을 청취하고 있는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과정 교육생들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방송전문가와 언론인에 대해 강의하고 있는 김은정 대표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AI 인공지능 딥러닝 나레잍 편집 및 기술 전과정에 대해 강의하고 있는 송윤섭 강사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방송전문가 과정 개요를 설명하고 있는 윤여재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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