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과정(3급 1기) 2차 교육 열강

대한민국 최초,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과정(3급 1기) 2차 교육 열강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대한민국 최초로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과정이 개설됐다.

금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양천구 소재 한국멀티미딩방송총연합회(회장 윤여재) 본부에서 3급 과정 두 번 째 강의가 한창 진행 중이다.

▲사진=컨텐츠 플랫폼과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열강하고 있는 신종일 교수 ⓒ강남구 소비자저널

 

첫 번째 강의자로 나선 신종일 교수는 “앞으로는 SNS를 모르고는 살아남기 힘들다”며 “여러분들이 잘 알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릴스, 쇼츠, GPT만 제대로 알아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사진=대표적인 SNS를 한 곳에 모아 관련 강의 자료로 만들었다(자료 제공 : 신종일 교수)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컨텐츠 플랫폼과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열강하고 있는 신종일 교수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핸드폰으로 영상 편집 강의를 하고 있는 윤여재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동영상 편집 기술을 강의하고 있는 윤여재 회장은 “옛날에는 열 가지 재주를 가지고 있으면 밥 먹기 힘들다는 속담이 있었는데, 스마트폰이 도래하고 SNS가 발달한 시대에서는 한 가지 재주만 있으면 밥 먹기 힘든 시대다”며 “영상 찍는 기술, 편집 기술, 영상 다운 받는 기술, SNS에 올리는 기술 등 여러가지를 다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강의 후 개인별로 스마트폰 편집 기술을 지도하고 있는 윤여재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두번 째 교육은 실습 위주로 진행, 참여한 교육생들이 재미있게 참여했으며, 회차가 거듭될 수록 스마트머티미디어방송전문가 과정의 열기를 이어갔다.

 

[방송 실습 및 기타 사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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