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에서 참석한 김명환씨는 “방송전문가 자격증이 있는 줄 몰랐는데, 윤비젼 목사님의 권유로 참석하여 4주 과정을 충실하게 교육을 받다보니 굉장히 많은 것을 배웠다”며 “주위에 있는 친구들이나 후배들에게도 방송전문가 과정을 소개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너무 좋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본에서 약 36년을 거주한 이세영(본명 이정숙)씨는 “일본에서 방송전문가 과정이 개설된다는 소식을 듣고 나도 꼭 참석해서 방송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한 후 한국이나 일본에서 양방향 실시간 방송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교육이 너무나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영씨는 “이번 방송전문가 과정을 통해서 방송인의 자세, Chat GPT, 브루(Vrew), 포토스케이프, 온라인 도매플랫폼, 기사작성 등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아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 2급, 1급 과정을 쭉 배울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사진=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3급(1기) 자격자 명단 ⓒ강남구 소비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