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정보 제공 시스템’ 세계에 출사표 던져

▲사진=큰틀케이를 사이버 상에서 알리게 될 치어리더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주)큰틀케이(회장 김건식, 이하 김 회장)가 대한민국 스포츠 정보제공 업체로 세계를 향해 출사표를 던졌다.

김 회장은 “(주)큰틀케이는 세계 스포츠경기 승/패를 예측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회사로 출범했다”며 “자사 브랜드명 ‘빅터스코어’를 통해 스포츠 정보 제공 확률을 최대한 높임으로써 세계스포츠 동호인 약 6억명에게 ▲운동선수 정보 ▲구단 정보 ▲국가별 스포츠 산업 정보 ▲스포츠 관련 해외시장 정보 ▲스포츠 구단 정보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스포츠 관련 시장의 정보와 전세계 관련 산업 전반의 시장을 분석하여 가장 최근 자료를 토대로 분석 가능한 데이터를 제공하며 재미와 흥미를 제공는데 목표가 있다”고 강조했다.

큰틀케이는 2011년부터 IT기반의 스포츠 정보를 제공함을 토대로 ▲큰틀 ▲큰틀플러스 ▲큰틀케이로 출발해 2023년 ▲브랜드명 “빅터스코어”를 내 놓게 됐다.

‘빅터스코어’는 세계시장에 발 맞추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한 토큰과 “웹3.0 기반을 적용한 NFT기능을 장착한 고난도 기술개발로 스포츠 정보 사업에서 아시아와 전세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또한 큰틀케이는 세계 최초로 가상 스포츠 전문 애널리스트를 대대적으로 양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누구나 예측하듯, 전세계 불황과 인플레이션, 기근, 전쟁으로 인한 국가별 분쟁, 불안한 경제로 힘든 때에 작으나마 희망을 심는 역할을 ‘큰틀케이’가 해 낼지 기대된다.

큰틀케이 관계자는 “정보 제공 비용에 대한 결재를 2023년 내에 블록체인 기반 코인으로 받을 수 있게 하여 토큰 또는 코인의 거래를 안정화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스포츠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발생할 수익을 통해 많은 유져가 유입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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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주)큰틀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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