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소재 경신바이크에서 전기자전거 원가판매 진행한다.
자전거 사업만 45년 운영중이며, 분당 수내동 코끼리 상가에서는 25년째 영업중이다.
일급 정비기사 자격증을 가지신 사장님께 자전거에 대한 모든것을 안내받을 수 있다. 자전거 판매 뿐 아니라 수리 전문으로 경신바이크 이해관 사장(이하 이사장)의 손을 거치면 고장난 자전거가 성능이 좋아진다.
분당 경찰서 아동 지키미 봉사 7년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한편, 장애인 휠체어와 자전거를 무상수리 해주는 봉사의 달인이다.
이 사장은 “자전거 교육도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께 언제든 찾아와 달라”고 전했다.
자전거 수리를 위해 방문했던 고객은 “분당 중앙공원 인근에 경신바이크가 있어서 정말 좋고, 사장님께서 수리를 잘해주시니 정말 감사하다”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