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계석 칼럼] 우리 창작 K-Piano 활활(88) 부활 콘서트

[탁계석 칼럼] 우리 창작 K-Piano 활활(88) 부활콘서트

▲사진=탁계석 케이클래식 & 예술비평가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탁계석 칼럼니스트]

 

하늘의 별만큼이 많았을 피아니스트가 다시 살아난다 

피아니스트에게서 피아노는 누구일까? 자기 몸이자, 분신이자 , 생명이라 할 수 있다. 그 피아노를 통해 자기의  꿈과 사랑을  표현했다. 숱한 피아니스트가 유학과 콩쿠르를 따서 금의환향했다.  독주회, 협주곡을 하면서 피아노로 죽을 때까지 피아노 치는 사람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현실은 녹녹치 않았다. 피아니스트로 존재하는 것의 어려움은 끝없는 인내를 요구했다. 아니 눈물과 갈등으로 수많은 불면의 밤을 보내야 했다.  창밖에서 들려 오는 피아노 소리, 무대의 화려한 협연이 들려 올때마다 가슴이 쿵쿵 뛰었다.  아니 쫄아 들었다.

하늘의 별만큼이나 많던 피아니스트의 음표가 별동별이 되어 떨어졌다. 90%의  피아니스트가 중도에 피아노 뚜껑을 덮고 말았다. 너무,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그러나 피아노 탓도 아니고 피아니스트 탓도 아니다. 환경을 만들지 못한 때문이다. 그러니까 피아노가 무대에서만 존재하고, 생활에서 존재하지 않은 설정 자체가 잘못되었다.  ‘피아니스트’ 라는  말에 휩싸여 피아노의 진정한 즐거움을 잊어버린 것은 아닐까?  비단 피아노 뿐이겠는가.모든 독주 악기가 솔리스트로 존재하지 못하는 것의 한계다. 그러니 그냥  생활만 된다면 이 모든 것에서 벗어나 어디서든 연주를 하는  방식도 있어야 겠다. 놀면 뭐하니? 또다른 개념 설정이다.


누가 피아니스트인가?  끝까지 치는 사람이 피아니스트다!

끝까지 치는 사람이 피아니스트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죽을 때까지 피아노를 치는 사람이 피아니스트다. 피아노를 덮고, 피아노를 잊고, 그 상처로 피아노에서 손을 땠다.  다시 부활하려고 한다. 모차르트, 베토벤, 브람스도 좋지만 이제는  우리 것으로 새 출발을 해보려고 한다.  더이상 비교 대상이 되었던 유명 피아니스트와의  무한 경쟁이나 비교는  필요없다. 내가 치는 것에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당당하기까지 하다. 새로운 시장의 개척이다.  이제 우리가 세계의 주역이다.  모든 K 상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날개 돗힌듯 팔리고 대박을 치고 있다.

당신이 주역,  이제는 우리를  따르라 

우리 작곡가들의 민요, 동요, 민속을 피아노에 옮긴 새 패러다임의 출발이다. ‘K 피아니스트 활활

(88) 부활 콘서트’를 만든 이유다. 드디어 쇼팽이 한 줌의 흙을 싸들고 조국을 떠났듯이, 내가 모국어 피아노 악보를 들고 배워온 나라에 수출길에 나선다. 감개 무량하다. 어찌 이런 날이 올줄 알았겠는가. 정말 꿈에도 몰랐다.  오래 전에 전임 대통령이 산업화에는 늦었지만 정보화에는 앞장 서자! 라는 말을 했는데, 서양 레퍼토리에서는 주눅이 들었지만 우리 피아노 곡에선 내가 주역이다.  동남아 시장부터 개척한다면, 다시 한번 피아노의 르네상스가 올 수 있지 않겠는가. 그렇다.

K 피아노 만세,  K클래식 화이팅!!

 고 김영태 시인의  피아노

 

※ 자료출처 : 케이클래식조직위원회

ESM소비자평가단

기사 소비자평가

기사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 관점의 점수와 후기를 기록합니다. 평가는 점수의 높고 낮음과 관계없이 실제 소비자 의견으로 기록됩니다.

Web3 지갑·리워드
펼쳐보기

지갑 연결은 기사 평가의 주 콘텐츠가 아니라 Web3 리워드·인증을 위한 선택형 지원도구입니다. 필요할 때만 아래 안내를 펼쳐 확인하세요.

지갑을 연결하면 평가·출석·리워드 기록과 BNB Smart Chain의 ESMX 자산을 하나의 검증된 주소로 연결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갑을 연결하면 무엇이 좋아지나요?
  • 내 활동을 한 주소로 연결 — 소비자평가·출석·리워드·인증 이력을 검증된 지갑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 ESMX 수령 준비 — 검증된 BNB Smart Chain 주소를 ESMX 에어드랍·보상 수령 주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지급 여부와 수량은 각 캠페인·지급정책에 따릅니다.
  • 내 자산을 바로 확인 — ESMP 활동 포인트와 실제 BNB Smart Chain의 BNB·ESMX 온체인 잔액을 서로 구분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전 범위ESM은 개인키·시드문구를 요구하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지갑 연결과 소유권 확인 서명은 공개 주소의 소유자임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이며, 그 서명만으로 송금·결제·토큰 전송·토큰 사용승인이 실행되지 않습니다. 실제 온체인 거래가 필요한 경우에는 지갑 앱에서 별도의 거래 승인 화면이 표시됩니다. 모바일에서 MetaMask를 선택하면 외부 app.link로 페이지를 이탈하지 않고 WalletConnect 방식으로 연결을 진행합니다.
ESMP와 ESMX는 다릅니다.ESMP는 ESM 사이트 안에서 출석·평가·지갑인증 등 활동으로 쌓이는 포인트 원장입니다. ESMX는 BNB Smart Chain에 존재하는 블록체인 토큰입니다. ESMP 숫자가 자동으로 같은 수량의 ESMX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갑 자동연결추천

MetaMask · WalletConnect · TokenPocket · Trust Wallet · imToken 중 원하는 지갑을 바로 연결합니다.

지갑 수동연결주소 직접 입력

지갑 앱 연결이 어렵다면 공개 지갑주소를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수동 입력은 공개 주소 입력이며 회원계정 지갑 소유권 인증으로 처리되지 않습니다.
어떤 지갑을 선택해야 하나요?
MetaMaskPC에서는 MetaMask 확장 지갑으로 직접 연결합니다. 모바일에서는 현재 페이지를 유지한 채 WalletConnect 방식으로 MetaMask 연결을 진행합니다.
WalletConnectQR·모바일 연결용 표준 방식입니다. 여러 지원 지갑 앱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TokenPocketTokenPocket 앱 또는 지원 브라우저에서 연결할 때 선택합니다.
Trust WalletTrust Wallet 앱의 Web3 연결을 사용할 때 선택합니다.
imTokenimToken 앱의 Web3 연결을 사용할 때 선택합니다.
비회원 연결은 공개 지갑주소와 브라우저 중심 참여기록을 연결하는 단계입니다. 회원가입 후 같은 지갑을 소유권 확인하면 과거 평가 이력을 마이페이지로 승계할 수 있습니다.
현재 브라우저의 지갑 연결 정보를 지우고 다른 지갑을 다시 선택합니다.
현재 평균평가 전
참여 수0명
참여 리워드회원·지갑별 가중치
① 점수 선택 → ② 소비자 의견 작성 → ③ 평가 제출 및 마이페이지 확인
선택한 점수: 0점
최근 후기
아직 등록된 후기 평가가 없습니다. 첫 번째 후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