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주)코이노니아(회장 정차조)는 진정한 소비자주권시대와 사전예약구매를 활성화 하기 위해 클럽2000이라는 브랜드로 창립맴버(650명) 모집에 들어갔다.
코이노니아는 쿠팡을 비롯해 이름만 들어도 전 국민이 알만한 대한민국의 유명 오픈몰은 물론 세계 최대 오픈몰은 아마존을 비롯 중국의 쵀대 몰인 알리~~& 샤오~~ 등의 최고의 제품을 취급할 수 있게 됐다.
수상자 중 K 모씨는 “내가 대기업의 쇼핑몰을 활용을 할 수가 있어서 가슴이 떨린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면서 “내가 열심히 해 이마트 처럼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게 꿈이다”고 강조했다.
코이노니아는 온라인을 활용한 사업 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 대해서도 관련자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어서 관련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이노니아가 운영할 온/오프라인 직영매장은 ▲협력사 ▲계열사 ▲자회사를 모집 중인데, ▲협력사는 유통배당 ▲계열사는 유통 & 생산배당 ▲자회사는 유통 & 생산 & 주식 배당까지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