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주)코이노니아(회장 정차조, 이하 정 회장)는 지난 20일(수) 오후 4시 30분 부산시 연제구 소재 모 빌딩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이노니아 창립멤버 500명 구축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특강을 통해 ‘사전예약구매’, ‘소비자주권시대’를 선언한 정 회장의 특강에 참석한 대부분이 감명을 받아 창립멤버에 적극 동참할 의사를 밝혔다.
또한 부산 행사를 적극 참여하여 주관한 박 모씨는 강의 후 코이노니아의 비전을 보고 아지트(센터)에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이노니아는 국내 유명 온라인 쇼핑몰과 미국의 아마존, 중국의 알리 익스프레스, 샤오미 등 최고의 해외 쇼핑몰과 국내 가전 3사 제품을 개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할 수 있는 길을 였었으며, 특히, 젊은이들, 대학생들에게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코이노니아는 소비파워를 높여 자회사, 계열사, 협력사 제품을 진열해서 팔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인 ‘클럽2000 마트’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며, 창립멤버, 클럽2000멤버에게 일정 조건만 갖추면 임대보증금, 인테리어비, 월세는 물론 상품진열까지 회사가 지원할 예정이라고 귀뜸했다.
또한 코이노니아는 온/오프라인 플랫폼 사업은 물론, 동영상 광고 수익을 필두로한 콘텐츠 사업, 실물화폐를 탑재해 사용할 수 있는 토큰인 그린티(green’t) 확장 사업 등이 준비되어 있다.
코이노니아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함께 만족시킬 수 있는 진정한 생소융합의 시대, 소비자주권시대, 나아가 신세계 질서를 열어 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