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2024년 3월 16일 거란전쟁에서 최고의 연기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탈랜트 최수종(일레븐연예인축구단 단장)씨가 드라마 이후 한국직장다문화축구협회 임원들과 축구 친선경기를 마쳤다.
일레븐연예인축구단 구단주를 맡고 있는 배우 이덕화씨의 명쾌한 주심으로 사고없이 무사히 친선축구를 끝마쳤다.
강석홍 회장은 “멀리 광주에서, 군산에서, 평창에서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축구를 사랑하는 최수종 단장님, 팀을위해서 언제나 수고하시는 민진홍 감독님, 심권호 선수님, 배도환 탈렌트 가수님 등 그 외 축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칭찬의 말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