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장다문화축구협회 임원, 호치민 국제축구대회 개최를 위한 회의 및 베트남 팀과 친선 축구경기 위해 베트남 호치민 방문해

▲사진=학국직장축구협회 다문화축구협회 임원들이 베트남 호치민 비행기에 올랐다(좌로부터 김진국 기술고문, 강석홍 회장, 한대현 부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 5월 22일 한국직장축구협회 다문화축구협회 김진국 기술고문, 한대현 부회장, 강석홍 회장이 베트남 이동철 회장 초청으로 베트남 팀과 축구경기를 위해 베트남 호치민에 다녀왔다.

이번 방문은 2024년 12월 첫 주로 계획, 국제 축구대회개최가 목적이었으며, 회의는 순조롭게 진행됐다.

강석홍 회장은 “새로이 만들어지는 축구장이며 주위 환경이 국제축구 경기에 환상적이었다”며 “많은 축구인들과 축구를 통해 땀흘리며, 축구하고 만찬에 이르기까지 인간미 넘치는 일주일이었다”고 칭찬했다.

또한 강 석홍 회장은 ‘함께 동행해 주신 김진국 전, 국가대표 기술고문님과 한대현 경기 부회장님께 감사드리고 베트남 이동철 회장님과 함께해 주신 축구 동호인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베트남 국제축구경기는 오는 12월 호치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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