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소생생 법인 출범 통해 “소상공인 맞춤형 전용폰” 사업 전격 나서

(주)소소생생 법인 출범 통해 “소상공인 맞춤형 전용폰” 사업 전격 나서

– 소상공인의 모든 플랫폼을 담은 “소상공인 맞춤형 전용폰” 사업 본격화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주)맥스젠테크놀로지(대표이사 김영수)는 지난 2024년 5월 23일 소상공인 전용폰 사업권을 (주)소소생생(대표이사 김영명)에 이양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주)소소생생은 “글로벌 금융의 흐름”과 “포노 사피언스의 원리” 및 “신개념 Next Platform of Platforms”에 근거한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기업으로 설립됐다.

(주)소소생생은 소상공인, 소비자등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대주주인 기업으로, 다양한 신개념 플랫폼 사업을 통해 활성화 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궁극적으로 수익을 공유하는 기업이다.

특히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모든 플랫폼을 탑재한 소상공인 전용폰’에는 창업부터 폐업까지 ▲세무 ▲재무 ▲회계 ▲법률을 비롯한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과 지원 정책을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는 전용앱과 소상공인의 ▲마케팅 ▲영업 ▲사전예약 시스템의 전용앱을 미리 탑재하여 제공하는 ‘소상공인 맞춤형 전용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소소생생 법인 출범 통해 “소상공인 맞춤형 전용폰” 사업 전격 나서
▲사진=소상공인 전용폰 사업권 이양 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좌로부터 (주)소소생생 최응용 부회장, (주)맥스젠테크놀로지 김영수 대표이사) ⓒ강남구 소비자저널

또한 ‘소상공인 맞춤형 전용폰과 플랫폼 사업’은 생태계의 완성과 더불어 새로운 빅데이터를 만들어 낼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한 더욱 진보된 ‘소상공인 맞춤형 AI’는 (주)소소생생의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중 또 하나의 주력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스마트폰은 2007년 출시 이래 17년이 지났으며, 누구나의 생활 필수품이 되었다. 그러나 기존 스마트폰은 블랙, 화이트, 골드 등 단색의 스마트폰이 주로 출시되고 있으며, 스마트폰 액정유리 파손시 소비자는 20~30만원 높은 수리비를 부담해야 한다.

최근 미국와 유럽에서는 높은 스마트폰 수리비용과 유리 파손에 따른 전자폐기물, 인체유해공정 및 탄소 배출 문제와 관련한 ‘소비자의 수리권 보호’ 행정명령이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맥스젠테크놀로지와 소소생생에서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전용폰 사업은 친환경 적이어서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맥스젠테크놀로지는 ▲소상공인 전용폰 뿐 아니라 ▲기업폰 ▲기관(관공서)폰 ▲태권폰 ▲K-pop폰 ▲실버폰 ▲거래소폰 ▲선교폰 등 어떤 단체나 협회, 기업 등의 맞춤형 핸드폰을 제조 및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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