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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렉스온마켓츠, 대전에 본사 설립

[강남구 소비자저널=노광철 기자] ㈜포렉스온(FOREXON)과 ㈜유레카리퍼블릭(EURECA REPUBLIC)이 하나의 회사로 합병을 추진, 대전에 안병삼 대표이사를 주축으로 출범을 알렸다.

양사의 합병은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 사업의 불확실성 증대, 급변하는 외부경영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IT 사업분야 및 금융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외형적 성장외에 기업의 경쟁력 강화, 재무, 손익 구조 강화, 성장 모멘텀 확보등 3가지 측면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안병삼 대표이사는 “양사의 합병을 통해 고객 맞춤 솔루션 패키지를 제공 할 것이며 세계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혁신” 이라고 설명했다.

▲사진=㈜포렉스온마켓츠가 대전 모 빌딩에 둥지를 틀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포렉스온마켓츠 로고 ⓒ강남구 소비자저널

 

김은정 대표기자
김은정 대표기자
강남구 소비자저널 발행인(대표), 대표기자로서 소비자평가/인물정보/통계발표/Goodboard 순위 발표 등 각 분야별 인물정보와 소비자평가 소식, 칼럼 등을 보도하고 있으며, 10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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