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조정민기자]
(주)소소생생에서는 8월부터 회원들에게 ‘도노톡’ 이용하여 전세계 사람들과 언어장벽 없이 무료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도노톡 앱 활용법을 제공하고 있다.
도노톡은 인공지능 기반의 메신저 플랫폼으로, 안드로이드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소셜 및 통신 애플리케이션이다. 88개 언어를 지원하여 실시간 번역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1:1채팅, 음성통화, 영상통화, 사진,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도 간편하게 주고 받을 수 있으며 사용자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동영상=도노톡 설명 및 가입 안내서 ©강남구 소비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