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 = 조정민 기자]
캄보디아 여성경제인협회 수석부회장 Nicole Mam외 임원단이 8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주)맥스젠테크놀로지 & 소소생생에 실사를 하고 갔다.
첫날 오전은 소소생생 본사 선릉사무실에서 문영산 강사의 강의를 들었다.
이후 호텔로 이동하여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후에 다시 회사로 와서 2차로 맥스젠,소소생생 프로젝트와 맞춤형 스마트폰 기기설명에 대해서 브리핑을 받았다.
다음날 맥스젠 소소생생의 김영수회장과 캄보디아 실사단 일행은 수원 맥스젠테크놀로지 공장과 김포의 생산 라인을 둘러보았다. 이날 또한 소소생생과 협약을 맺은 QNN24 플랫폼 회사도 방문하였다.
실사를 마친 캄보디아 Nicole Mam회장 일행은 맥스젠 소소생생의 사업비전에 꽤나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맥스젠 스마트폰 제품을 주문하는 등 아주 좋은 결과를 남기고 돌아갔다.